무토 케이지의 여러 에피소드



이전에는 드라마나 영화 "빛나는 여자 (주연)"등에도 출연할 정도로 핸섬한 외모였던 무토 케이지. 빛나는 여자는 당초 프로레슬링의 팬이었던 영화 스탭의 추천에 의해 마에다 아키라로 주연이 정해져 있었다. 그러나 소우마이 신지 감독이 신일의 시합을 직접 관전했을 때, 무토를 마음에 들어해서 그대로 무토가 주연으로 발탁된 에피소드가 있다.

 

지금까지 프로레슬러들에게 흔히 있었던 와일드한 분위기가 아니라, 평소에는 온화하고 센스를 느끼게 하는 캐릭터이다. 이전에 지금의 부인과 교제중에 그녀의 양친을 모시고 시합을 관전케 하였는데, 하필 그날 시합이 무토로써 시합이 아니라 무타로써 시합이었는데 이날 극악무도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악역의 모습을 보여준 무타를 보고, 부인의 양친이 무토와 혼인을 반대하였던 일화는 유명하다. 1992년에 결혼, 1996년에 장남, 2000년에 장녀가 탄생.

 

스킨헤드를 하게 된 이유는 본인왈, 빌 골드버그나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을 의식해서... 라고 말했지만 머리 숱이 적어져서 라는 설이 유력. 아니 기정사실이다; (실제로 데뷔 당시보다 머리 숱이 적어지고, 시합이 고조되고 땀을 흘리면 정수리가 훤히 비쳐보였다.). 원형 탈모가 심해져 시합 중에 무토 케이지의 머리카락을 잡은 사람은 즉시 반칙패로 해야한다는 농담이 생겼을 정도라고 한다.

 

스킨 헤드 첫 등장은 2000년 12월 31일의 이노키 봄 바 예에서 다카다 노부히코와 드림 태그로, 돈 프라이, 켄 샘락간의 태그매치에서 무토는 자신의 머리를 덮는 후드가 부착된 가운을 입고, 아나운서의 소개가 있기 전까지 가운을 벗지 않고 있다가 아나운서가 자신을 호명하자 가운을 벗어버려 시원한 머리를 보여주었다 (당연한 말이지만 관중석에서는 놀란 환호성.).

 

많은 레슬러들이 실제 신장에 뻥튀기를 하지만 무토의 신장 188cm는 실치수 그대로 같다. 신장 190cm의 이노키씨보다 188cm의 내가 키가 크다 라고 말한 적이 있다. 다만, 무토는 직립 시에 무릎을 펼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TV 등에서 같은 키의 사람이 옆에 서있으면 그만큼 키가 작아 보이게 된다.

 

많은 프로 레슬러와 연습생을 보아온 초슈 리키는 입문 당시부터 소질과 소재를 모두 갖춘 것은 무토와 쵸노만 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연습생 시절, 쵸노와 하시모토에게 도장을 탈주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한 적이 있다. 그러나 쵸노는 어려운 연습을 소재로 한 농담으로 받아들였고, 하시모토는 이야기를 완전히 잊어버리고 그대로 잠들어 버려 계획은 실패로 끝났다. 쵸노는 설마 진심이라고는 생각지 않았다고 말했다.

 

연습생 시절 무토의 탈주담은 입문 첫날부터 서서히 탈주를 계획한 것을 동기인 쵸노와 하시모토가 증언하고 있다.

 

그레이트 무타의 얼굴에는 불길, 등 한자가 자주 쓰여져 있는데, 이것은 무토가 거울을 보면서 직접 문자를 썼다고 한다. 그 때문에 가끔 문자가 좌우가 거꾸로 쓰인 경우가 있다.

 

명탐정 코난 제 316, 317화의 더러워진 복면 히어로에서 등장인물인 모리 란이 샤이닝 위저드로 범인인 프로레슬러를 KO시킨 에피소드가 있다. 무토 본인이 애니메이션 화 된 일은 없었지만 극 중 타카기 형사가 무토의…” 라는 장면이 등장. 이름만 나왔다. (원작 단행본 38권 File5, 7

 

말버릇은 당면하고 (칸나즈키가 무토 흉내낼 때 잘쓴다.).

 

이전에 인터뷰에서 남자를 밝히는 게이 캐릭터를 하고 싶다고 말했는데 아직 실현되지 않았다.

 

2007년 TV 아사히에서 방송 된 SMA 스테이션 꽃가루 알레르기 특집에 출연했을 때 그레이트 무타로 시합할 때 독무를 불지 않으면 안되는데, 시합 전에 코가 막혀 호흡이 곤란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괜찮았다라고 꽃가루 알레르기에 걸린 것을 밝혔다.

 

1996년 4월 신일본 도쿄돔 흥행에서 행해진 그레이트 무타 대 하쿠시의 시합은 팬들 사이에서 가장 처참한 시합으로 유명한데, 텔레비전 카메라 앞에서 하쿠시가 가지고 온 묘지판에 하쿠시가 흘린 피로 죽음이라고 썼다.

 

최근, 무타가 아닌 무토로 시합할때도 의자 공격을 사용하는 일이 증가했다. 그러나 링 사이드 관객에게 의자를 빼앗을 때 작은 소리로 미안합니다. 빌려주세요라고 정중히 말해 (다운타운 DX 출연시 말하는 것을 시합 영상으로 확인) 어디까지나 베이비페이스를 관철하고 있다.

1996년4츠키, 신일본의도쿄 돔흥행으로 행해진 그레이트·무타대아라사키"백사"인생의 시합은, 팬의 사이에서는 가장 처참한 시합으로서 유명.텔레비전 카메라의 앞에서 백사가 지참했다졸탑파에 백사의 유혈한 피로 「죽음」이라고 썼다.

근년, 힐의 무타는 아니고 무토로서 시합을 하고 있을 때도, 의자 공격등을 엑센트에 사용하는 것이 증가했다.그러나, 링사이드의 관객으로부터 의자를 빼앗을 때, 작은 소리로 「미안합니다, 빌려 주세요」라고 정중하게 거절하고 있어(※「다운타운DX」출연시의 발언을, 시합 영상으로 확인), 어디까지나 베비페이스를 관철하고 있다.

 

 

한 프로그램에서 "나는 기무라 켄고씨의 심부름꾼일때가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저사람은 화내지 않기 때문에"라고 코멘트.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미국 수행을 끝내고 일본으로 귀국 직후 오렌지색의 숏 타이즈 시절, 링 네임을 모집했지만 마땅한 것이 없어 본명인 무토 케이지로 가기로 했다.

 

투혼 삼총사 중 안토니오 이노키와 싱글 전을 실현 시킨 것은 무토 (그레이트 무타로) 뿐이었다.

 

2002년 전일본 이적 이유로, "조직(단체)을 하나의 큰 돌이라고 하면, 지금의 신일본은 다른 방향으로 가고있다. 그러나 옆을 보면 일제히 동일한 방향에 같은 무게의 단체가 있다. 그것을 도와주고 싶어서 입니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최대한 코멘트의 맛을 살리되, 의역을 택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성대모사를 특기로 하는 탤런트 칸나즈키. 그는 외관 뿐만 아니라 소리나 말투도 상당히 비슷하게 따라하는데, 무토를 따라하다가 무토 본인에게 드래곤 스크류와 엘보 드롭을 얻어맞고 빨갛게 변해버린 등을 "굉장히 기쁩니다. 가보이군요. 가보"라고 기뻐했다. 2006년 3월 21일 고라쿠엔 홀에서 열린 팬 감사데이에서 태그 매치로 무토와 칸나자키가 태그로 코지마 사토시, 그리고 미사와 흉내를 내던 이지리 오카다와 태그 매치를 벌여 승리했다. 무토는 허슬에 대해 "시시덕거렸던 시합만은 하지 않는게 좋다"며 도쿄 스포츠의 인터뷰에서 이야기 한 것이 있는 것 처럼, 레이저 라몬 HG같은 연예인이 프로 레슬링의 링에 오르는 것을 경원하고(공경하나 가까이 하지 않는 뜻이랍니다.) 있던 시기도 있지만, 칸나즈키나 이지리와 같이 프로레슬링을 공경하고 있는 연예인과 나란히 링에 오르는 것을 보면 어느 정도는 그런 요소들도 좋게 생각하는 모양이다. 칸나즈키 말고도 무토 케이지를 좋아하고 따라하는 연예인들이 많은 듯 하다.

 

마작을 좋아하고, 마작 프로그램에도 가끔 출연한다고 한다. 무토는 신일본 재적시 사카구치 세이지에게 귀여움을 받았는데, 자주 함께 마작을 쳤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 플레이 스테이션 2의 소프트인 프로 마작극 NEXT 2에도 등장했다.

 

의외로 달필이라고 한다.

 

투혼 삼총사 가운데에서도 프로레슬링 이외의 텔레비젼 등에는 그다지 나오지는 않았지만 니혼 TV의 풍습이나 명물등을 다루는 프로그램에 야마나시현 대표로 출연했다 (같은 날 옆 좌석에는 오니타 아츠시도 동석했다 한다.). 또 무토는 문화방송에서 (마봉춘이 아닙니다;) "무토 케이지의 갈"이라는 프로그램의 DJ를 경험했다고 한다.

 

NHK 대하 드라마 무사시에서는 스님역을 맡았으며, 몇 개의 TV 드라마에 출연했다. 젊은 시절에는 후지나미 타츠미와 드라마에 함께 나온 적도 있다고 한다.

 

2003년 5월 3일 TBS의 한 프로그램에서는 무토 케이지의 호저 (사전 뒤져보니 좋은 저서라고 합니다.)를 소개. 셀프 카메라 형식으로 본인의 일상 생활을 찍은 적이 있다.

 

후지 TV에서 방영되었던 서유기에서 특별 출연.

 

2005년에 개봉했던 영화 역도산의 촬영을 위해 2004년 여름에 내한. 역도산을 프로레슬링의 세계로 인도한 해롤드 사카다 역을 맡았다. 무토는 역도산 촬영 중 무릎 부상이 더 심해졌다고 전해진다.

 

WWE 일본 흥행으로 일본에 왔던 릭 플레어에게 식사를 권유받았을때 이야기인데, 트리플 H와 스테파니 맥마흔 부부도 그 자리에 동석했는데, 두 사람은 일본식의 인사로 무토를 맞이했다. 무토의 권유로 동석했던 코지마 사토시는 위대한 레슬러와 긴장하지 않고 편하게 담소하고 있는 무토를 보고, 다시 한번 무토의 대단함을 느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WWE 일본 흥행때 릭 플레어가 일본에서 라이벌을 소개 했을 때, 점보 츠루타나, 텐류 등을 거론, 그레이트 무타도 언급했다. 첫 일본 흥행 시에는 무토는 해설석에 게스트로 나와 더 락이나 크리스 제리코가 입장할 때 무토의 앞에 와서 악수를 하기도 했다고 한다. 반면 크리스 제리코에게는 따귀를 맞았고 무토는 모니터를 들고 덤벼드는 제스쳐를 취했다.

 

이전부터 그레이트 무타의 팬임을 공언하던 더 락과는 WWE 일본 투어로 인해 서로 휴대폰 전화번호를 교환. 더 락은 나는 그레이트 무타한테 전화한 적 있다. 대단하지?라고 주위의 레슬러들에게 자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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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actus™ | 2007/04/17 02:16 | 프로레슬링 관련 문서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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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공국진 at 2007/04/17 10:07
무토가 나왔던 서유기는 MBC 무비스에서 방영해서 본 적이 있습니다^^

박력 굉장하시더군요^^
Commented by 앰비언트 at 2007/04/20 09:42
허슬에 대해서는 저렇게 까면서 아히월드 같은걸 하는건가...

아히 월드 하는날 실황도 야노 타케시 써먹어서 이건 허슬이다 라고

듣고보면 딱 허슬로 믿게될 상황 참고로 텐류옹은 연예인이 무대에 오르는게

어떠냐 라는 질문에 "프로레슬링이란 보여주는것이고 그들이

프로레슬링의 안에서 무언가를 보여주고 관객을 즐겁게 해줄수 있다면

그것도 나름 괜찮은 일이다" 대충 이걸로 기억 스포츠 나비에서 인터뷰 였는데

기억이 잘 안난다. 그 인터뷰 당시에는 허슬에 출현하고 있었고 최신 흥행도

바로 얼마전에 한 인터뷰라 그렇게까지 텐류옹의 진심이라고 할순 없지만...
Commented by Cactus™ at 2007/04/20 11:55
아히월드랑 허슬하고는 틀리다고 보는데.
허슬은 프로레슬링을 까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지만
아히 월드는 애들을 타겟으로 하잖아.
악에 맞서는 정의의 아히.
허슬하고는 느낌이 틀리잖아.
그리고 에스페란서같이 눈에 보이지도 않는 손가락 빔도 쏘지 않아
아히 월드는;
Commented by Cactus™ at 2007/04/20 11:57
텐류는 개방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다고
알긴 하는데 허슬에 나온건 좀 충격적이었어.
Commented by 앰비언트 at 2007/04/20 19:29
왜 허슬만 구지 까는거라고 보는지 모르곘어

허슬도 남녀노소 할거없이 모두 즐기는 즐거운 프로레슬링인데

아히 월드는 애들을 타켓으로 한다고 보고 허슬은 그냥 까기

예전엔 괜찮더만 이제는 아히 월드도 완전 허슬이야 다를게 없어

연출이라던지 그런게
Commented by Cactus™ at 2007/04/20 19:55
그런가?
변명으로 들리겠지만 요즘거 잘 안본다.
전일본도 그나마 관심이 있어서 빅매치때만 보는거지.
허슬은 에스페란서 얘기듣고 진짜 기대하고 봤는데 이건 뭐
특촬물도 아니고. 진짜 엄청나게 실망했었다.
그거 딱 보고 허슬 이제 안본다.
아히월드는 내가 몇개 못봤지만 딱 보고
아주 싫은 느낌은 안들었던게
애들을 타겟으로 한 프로레슬링판 특촬물이라는 느낌?
느낌이 아주 나쁘진 않았어. 예전에 WWE를 벤치마킹하겠다던
무토 사장의 결의를 생각해보면 분명 이해가 쉬운 프로레슬링을
추구하는 현재 전일본의 단체 노선을 생각해 보면 말이지.
허슬도 단체 노선은 잡혀있지만 글쎄 허슬 1때는 이슈를 뿌리면서 나름
관심도 가졌었지만 허슬킹같은거 나온 이후로 관심 끊었다.
Commented by 앰비언트 at 2007/04/20 22:34
아니 뭐 변명 까지야 ㅡㅡ.. 안보면 그럴수도 있고 그런거지

에스페란사는 정말 잘못됬다 이노키 떡밥만 오지게 뿌리더만

애초에 이노키가 아니고 진짜 떡밥에 불과했을수도 있지만.......

여하튼 에스페란사는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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