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벤와 / Chris Benoit




본명 : 크리스토퍼 마이클 벤와 (Christopher Michael Benoit)
키/몸무게 : 5피트 10인치, 218 파운드
태어난 곳 :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출신지 : 캐나다 앨버타주 애드먼턴
태어난 날 : 1967년 5월 21일
레슬링 데뷔 : 1985년 11월 22일 캘거리주에서 열린 경기
피니쉬 기술 : 크리플러 크로스 페이스, 다이빙 헤드벗, 샤프슈터
주 기술 : 역 수평 찹, 스냅 스플렉스, 저먼 스플렉스, 드래곤 스플렉스, 숄더 버스터
다른 기믹들 : 페가수스 키드, 와일드 페가수스

크리스 벤와는 어린 시절 다이너마이트 키드를 동경하여 프로레슬링을 시작했고 故 스튜 하트와 그의 가족들과 함께 수행을 했다고 한다. 브렛 하트, 故 오웬 하트, 故브리티쉬 불독 및 다른 사람들은 그가 아주 숙련된 레슬러가 되게끔 크리스 벤와를 도왔다고 한다. 캘거리주에서 열린 1985년 11월 22일 스탬피드 레슬링 이벤트에서 데뷔한 크리스 벤와는 스탬피드 레슬링에서 3월달에 벤 베이사라브와 함께 태그팀 타이틀을 따낸다. 태그팀 타이틀을 빼앗긴 후 1987년에 벤와는 일본의 메이저 단체인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활약하는데, 스탬피드 레슬링에서 다시 활약하기까지 1987년 거의 모두 그곳에서 지냈다. 1988년 3월 벤와는 스탬피드 레슬링에서 브리티쉬 커먼윌스 미들 헤비급 타이틀을 따낸다. 2개월 뒤 자니 스미스에게 밸트를 빼앗겼고, 재경기를 가졌지만 패배한다.

1990년 8월에 주신 썬더 라이거에게 승리를 거두고 IWGP 주니어급 챔피언에 오른다. 이후 멕시코, 미국의 UWF에서 이름을 알리게된다. 1991년 3월에는 빌라노 3를 물리치고 WWF/UWA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을 지냈고 벤와는 독일로 건너가 데이빗 타일러와 함께 CWA 월드 태그팀 타이틀을 마일스 즈르노와 프랜즈 슈만으로부터 따냈고 테일러가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타이틀을 6개월간 지키게 된다. 이후 벤와는 WCW와 계약하였고 1992년 여름에 비트 웰링턴에서 열린 월드 태그팀 토너먼트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벤와는 다음 해에도 WCW에 남아 경기를 계속 하려고 했지만 그다지 큰 승리를 얻지못했고 WCW와 교류상태에 있었던 일본의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페가수스 키드라는 이름의 가면 레슬러로서 주로 활약하게 된다.

벤와는 1993년에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슈퍼 주니어 토너먼트에서 우승함으로써 일본에서 입지를 굳히게 되었다. 하지만 얼마 안 가 주신 썬더 라이거와의 패자 가면 벗기 경기에서 패배하여 맨얼굴을 드러내었다. 하지만 일본에서의 활동이 이것으로 끝난것이 아니라 와일드 페가수스라는 이름으로 계속해서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활약한다. 벤와는 1994년 슈퍼 J 컵에서 블랙 타이거(에디 게레로), 게도, 그레이트 사스케를 물리치고 우승하는 쾌거를 달성한다. 그후 주니어 헤비웨잇 슈퍼 그레이트 태그 리그 94에서 오오타니 신지로와 조를 이루어 우승을 달성한다. 일본에서 큰 활약을 한 벤와는 미국으로 돌아갈것을 결심을 굳혀 WWF(현 WWE)에 입단 테스트를 받았지만 계약에 실패하였고 ECW와 계약을 맺는다.


그레이트 사스케와 경기중 한장면

ECW로 이적한 벤와는 사부(Sabu)와 대립하는데, 사부와의 경기 도중 사부의 목을 부러트리면서 "더 크리플러"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 그리고 벤와는 딘 말렌코, "프랜차이즈" 쉐인 더글라스와 함께 트리플 쓰렛이라는 악역 유니트를 결성하였고 딘 말렌코와 태그팀을 이루어 ECW 태그팀 타이틀을 따낸다. 1995년 2월 태즈(Taz)와 사부가 벤와, 말렌코에게 도전하지만 벤와와 말렌코가 승리하여 태그팀 타이틀을 방어하지만 4월 퍼블릭 에너미에게 태그팀 타이틀을 빼앗긴다. 1995년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열린 베스트 오브 슈퍼 주니어스 대회에서 벤와는 전 태그팀 파트너였던 오오타니 신지로를 물리친다. 경량급에서 상당한 이름을 떨친 벤와는 WCW와 두번째로 계약을 맺는다. WCW로 건너간 벤와는 릭 플레어, 안 앤더슨, 브라이언 필맨이 속해있던 프로레슬링계 최초의 스테이블인 포 호스맨에 가입했다.


ECW 시절

벤와는 케빈 설리반과 대립을 맺게되는데 이때 벤와의 인생에 큰 일이 발생하게 된다 벤와는 당시 케빈 설리반의 아내인 낸시와 결혼을 하게 되어 실제로 케빈 설리반와 벤와는 실제로 좋지 않은 관계가 된다. 배쉬 앳 더 비취에서 케빈 설리반 과 크리스 벤와는 패배하는 자가 은퇴를 해야하는 커리어 엔딩 매치에서 설리반을 물리치고 승리를 거둔다. 1997년 벤와가 소속되어 있던 포 호스맨은 nWo와 대립을 하게되는데 워 게임에서 결국 대결을 하게 된다. nWo에게 습격을 당하여 부상을 당했던 故 커트 헤닉이 포 호스맨을 배신하고 nWo에 들어가게 됨으로써 포 호스맨은 패배를 한다.


포 호스맨에 가입했다.
 
1998년 들어 벤와는 레이븐(Raven)과 그의 무리들인 레이븐 플락(Raven Folck)과 대립을 하게된다. 레이븐과 벤와는 솔드 아웃에서 레이븐 룰(Raven’s Rule)로 대결하게 되는데 이 경기에서 벤와가 크리플러 크로스 페이스(Clippler Cross Face)를 레이븐에게 걸었는데, 레이븐은 기절까지 하면서 끝까지 탭아웃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레이븐이 기절하여 경기를 할 힘이 없었으므로 벤와가 승리를 거머쥐게 된다. 하지만 경기가 끝나고 레이븐 플락 멤버들이 난입해서 벤와를 공격할 때 딘 말렌코가 난입하여 벤와를 구해주게 된다. 그리고 벤와는 다이아몬드 달라스 페이지(이하 DDP)와 대립하는데 DDP가 가지고있던 WCW US 타이틀에 슈퍼브롤 8에서 도전을 하지만 패배로 끝났고, 그후 벤와는 레이븐, DDP와 함께 셋이서 퓨드를 하게된다. 이 대립이 끝난후 벤와는 WCW TV 챔피언인 부커 T(Booker T)와 대립을 하게된다. 벤와는 부커 T를 누르고 TV 챔피언에 오르지만 일주일후 부커 T가 다시 챔피언에 오르게 된다. 벤와는 핏 핀레이의 도움으로 부커 T를 나이트로에서 이기면서 다시 TV 챔피언에 오르고 둘의 대립은 더욱 한층 심화된다. 벤와는 핏 핀레이를 슬램보리에서 TV 타이틀전으로 상대한다. 그러나 부커 T에 의한 방해로 벤와는 타이틀을 잃게 되고, 이후 부커 T와 7전 4선승제 경기를 하여 그레이트 아메리칸 배쉬에서 TV 챔피언인 핏 핀레이에게 도전할 권한을 따내게 되는데, 3:3의 스코어로 동점이 되었고, 7번째 경기에서는 심판이 기절한 사이 nWo 멤버였던 브렛 하트가 난입하여 부커 T를 의자로 공격하여 벤와를 nWo에 가입시키려 하였지만 벤와는 이를 핀하지 않고 심판에게 정황을 말하여 자기 스스로 반칙패를 당하였다. 부커 T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그레이트 아메리칸 배쉬에서 벤와와 넘버원 컨텐더 매치를 다시 가지게 되나 벤와는 이 경기에서 패배하였으나 이 경기는 WCW의 수많은 명승부중 하나로 꼽힌다. 이후 벤와는 딘 말렌코와 함께 스티브 맥마이클, 그리고 은퇴한 안 앤더슨을 데려와 포 호스맨의 재결성을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WCW와 법정문제로 등장하지 못했던 릭 플레어가 다시 돌아오면서 포 호스맨은 다시 재결성되었다. 하지만 1998년 중반에 입은 팔부상이 그를 괴롭혔다. 하지만 브렛 하트, 레이븐, 크리스 캐년 등과 경기를 하면서 1998년을 마친다.

1999년 2월 벤와는 말렌코와 함께 태그팀 타이틀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에서 승리하였고 슈퍼브롤에서 브라이언 아담스, 호레이스 호건을 상대로 스틸 케이지 매치를 벌여 벤와는 철창 꼮대기에서 다이빙 헤드벗을 선보였고 말렌코의 핀폴로 승리로 장식한다. 벤와와 말렌코는 커트 헤닉, 배리 윈드햄과 대립을 하게되는데, 언센서드에서는 안 앤더슨의 도움으로 럼버 잭 & 스트랩 매치에서 승리를 따낼수 있었다. 이 무렵, 포 호스맨은 악역으로 전환하였고 벤와 역시 악역으로 전환하였다. 레이븐, 패리 새턴과도 대립하여 스프링 스탬피드에서 격돌하였는데, 역시 안 앤더슨의 도움으로 승리한다. 레이븐, 새턴과의 대립에 레이 미스테리오 Jr, 빌리 키드먼도 개입되어 슬램보리에서 3웨이 태그팀 매치로 맞붙는데, 크리스 캐년의 개입으로 레이븐, 새턴이 타이틀을 획득하면서 벤와는 태그팀 타이틀을 잃었다.

6월에는 포 호스맨과 릭 플레어를 떠났고 릭 플레어의 세력과 대립하였다. DDP, 뱀뱀 비글로우를 상대로 벤와는 패리 새턴과 팀을 맺어 릭 플레어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태그팀 타이틀을 획득하지만 그레이트 아메리칸 배쉬에서 DDP, 크리스 캐년에게 타이틀을 빼앗긴다. 배쉬 앳 더 비취에서는 DDP, 뱀뱀 비글로우, 크리스 캐년의 트라이어드가 가지고 있던 태그팀 타이틀에 도전하였고 3:2의 핸디캡 매치로 맞붙었고, 결국 숫적으로 열세인 벤와, 새턴의 팀이 패배하고 말았다. 이후 딘 말렌코, 쉐인 더글라스와 함께 "레볼루션"이라는 유니트를 조직한다. 8월에는 DDP와 대립을 하였는데, 8월 9일 나이트로에서 더스티 로즈가 릭 플레어의 아들인 데이빗 플레어에게 크리스 벤와와 US 타이틀 방어전을 가질것을 명령하였고 데이빗 플레어를 꺾고 벤와가 WCW에 머물었던 기간 중 가장 큰 타이틀이었던 US 타이틀을 첫 획득한다.


레볼루션

로드 와일드에서 벤와와 DDP는 US 타이틀을 놓고 격돌하였는데, 이후 시드 비시어스, 릭 스타이너와 대립을 맺게 되는데, 8월 나이트로에서 WCW 헤비급 타이틀 도전자를 가리는 배틀로얄에서 벤와와 말렌코가 마지막까지 남았지만 시드 비시어스에 의해 난장판이 되어버린다. 결국 시드와 벤와는 폴 브롤에서 대결하게 된다. 폴 브롤에서 벤와는 크리플러 크로스 페이스를 걸었고 곧이어 시드가 빠져나와 승리를 거머쥔다. 다음날 열린 나이트로에서 벤와는 시드가 크리플러 크로스 페이스에 항복했다고 주장했지만 그 주장이 경기 결과를 바꾸지는 못하였고 벤와는 그리고 그날 딘 말렌코와 재대결을 벌여 롤업으로 승리하면서 도전권을 획득하였고 같은 날 릭 스타이너와 TV 타이틀을 놓고 대결하는데, 벤와는 스타이너를 물리치고 TV 챔피언에 오른다. 일주일 뒤 열린 9월 20일 나이트로에서 당시 WCW 헤비급 챔피언이었던 스팅과 맞붙었으나, 패배하고 말았다. 10월 4일 나이트로에서는 5월 23일 WWE에서 열렸던 오버 디 엣지에서 경기를 치르려는 도중 추락사한 브렛 하트의 동생 오웬 하트를 기리기 위해 브렛 하트와 경기를 가졌고 이 경기는 나이트로 역사상 가장 긴 경기였으며 벤와와, 브렛 모두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다. 하지만 경기는 브렛의 승리로 끝났고, 둘은 경기 후 서로 악수를 하는데 이것이 화근이 되어 벤와는 결국 레볼루션을 탈퇴한다.

할로윈 해벅에서 릭 스타이너와 TV 타이틀 매치로 맞붙었으나 딘 말렌코의 방해로 패배하면서 타이틀을 내주게 되었다. 이로인해 레볼루션과 벤와의 몇달간의 대립이 시작된다. 10월에는 스팅이 WCW 헤비급 타이틀전 도중 심판인 찰스 로빈슨을 공격하면서 타이틀이 공석이 되었는데, 타이틀의 주인을 가리기 위해 10월 말부터 11월의 PPV인 메이헴까지 32강 토너먼트가 열렸고 벤와는 딘 말렌코, 메두사, 스캇 홀을 물리쳤고 준결승전에서는 제프 제럿을 만나 명승부끝에 벤와가 승리하였고 대망의 결승전에서는 브렛 하트를 만나 역시 명승부를 펼치는데 경기 도중 딘 말렌코와 아웃사이더즈의 방해가 있었지만 골드버그가 나타나 이를 도왔고, 벤와가 브렛에게 크리플러 크로스 페이스를 걸었지만 브렛이 이를 뒤집어 샤프 슈터로 승리하면서 아쉬운 패배를 하였다. 12월에 벤와는 32강 WCW 헤비급 타이틀 토너먼트전에서 자신을 공격했던 아웃사이더즈와 제프 제럿과 대립하는데, 스타케이드에서 스캇 홀이 가지고 있던 US 타이틀을 놓고 래더매치로 경기를 하기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홀의 부상으로 인해 타이틀이 박탈되면서 벤와에게 타이틀이 넘어오면서 벤와는 래더매치로 아무에게나 도전을 받겠다는 말을 한다. 결국 제프 제럿의 도전을 받아 명승부를 펼쳤고 사다리 꼭대기 위에서 다이빙 헤드벗을 작렬한 후 천장에 걸려있는 타이틀을 획득하면서 첫 방어전을 무사히 마쳤다. 하지만 다음날 제럿과 재경기가 열렸고 벤와가 제럿을 제압하고 사다리를 오르려는 순간 사다리의 계단이 부서지고 이때 정신을 차린 제럿이 벤와에게 기타샷을 작렬하였고 이어서 다른 사다리를 꺼내어 올라가 타이틀을 획득함으로써 패배하고 만다.

벤와는 시드 비시어스와 제프 제럿, 그리고 제럿이 소속된 nWo와 대립을 하는데, 벤와는 제럿을 상대로 US 타이틀전을 할 예정이었으나 당시 WCW 헤비급 챔피언이었던 브렛 하트가 부상으로 출전할 수 없게 되자 벤와가 브렛 대신 경기를 치루었고 솔드 아웃에서 시드 비시어스를 물리치고 WCW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한다. 하지만 다음날 타이틀이 공석이 되어버리고 벤와의 타이틀 획득이 취소되어 버렸는데 (물론 타이틀을 획득 한 것 자체가 인정이 되지 않았다.), 바로 벤와가 시드에게 크리플러 크로스 페이스를 걸었을때, 시드의 발이 로프쪽에 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결국에는 패리 새턴, 에디 게레로, 딘 말렌코와 함께 WCW를 떠나 WWE로 옮기게 되는데 벤와가 WCW를 떠나 WWE로 이적한 이유로는 아내인 낸시를 둘러싸고 사이가 좋지 않았던 케빈 설리반이 WCW의 부커가 되었기 때문이라 한다.


WCW 헤비급 타이틀을 탈환 했다. 하지만...

1월 31일 러우 이즈 워에서 등장한 벤와는 패리 새턴, 딘 말렌코, 에디 게레로와 함께 "래디컬즈"라는 이름의 유니트로 등장하였고 "로드 독" 제시 제임스, 빌리 건을 공격하여 WWE에 첫 등장하였다. 이날 첫 등장한 4명은 캑터스 잭(믹 폴리)의 초대로 등장하는 역할로 나왔고 당시 거의 WWE를 조종하다 시피하던 트리플 H가 이들을 거부하였고, 다음날 녹화한 스맥다운!에서 래디컬즈가 WWE에서 활약하느냐 마느냐가 달려있는 3경기를 치루었는데, 벤와는 마지막 3번째 경기에서 트리플 H와 맞붙었지만 패배하였고 나머지 래디컬즈 멤버들도 패배하여 WWE에서 활약할 수 없게 되지만 일주일 뒤 있었던 러우에서 캑터스 잭을 배신하고 트리플 H와 손을잡으면서 악역으로 전환하였다. 원래 벤와를 비롯한 래디컬즈 멤버들은 선역으로써 트리플 H, DX와 대립할 예정이었으나 에디 게레로의 팔부상으로 악역전환을 하는것으로 수정되었다 한다. 이후 벤와는 싱글로서 주목을 받게 된다.


 WWE에 처음 등장할 당시의 래디컬즈.

크리스 제리코, 커트 앵글과 대립을 맺게 된 벤와는 레슬매니아에서 앵글이 가지고 있던 유러피언/인터콘티네탈 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3자간 경기를 가졌다. 그 경기에서 벤와는 첫번째 폴을 따내서 인터콘티네탈 챔피언이 되었고 두번째 폴을 따낸 제리코는 유러피언 챔피언이 되었다. 제리코와 벤와는 계속해서 대립을 가지는데, 백래쉬에서 싱글매치로 맞붙었다. 벤와가 스완 다이브 헤드벗을 하려는 순간 제리코가 밸트를 들어올려 벤와가 밸트에 헤드벗을 하게 되자 이를 본 심판이 벤와의 반칙승으로 끝났고 이 경기는 상당한 명승부로 알려져 있다. 며칠 뒤 다시 열린 재경기에서는 제리코가 벤와를 라이온 설트로 꺾어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에 오르지만 며칠 뒤 재경기가 다시 열려 특별심판이었던 트리플 H의 도움으로 벤와가 다시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에 오른다. 저지먼트 데이에서 제리코와 다시 격돌하여 벤와는 크리플러 크로스 페이스로 항복을 받아내어 승리를 거둔다. 킹 오브 더 링 토너먼트에서는 엑스-팍을 꺾고 준결승전에 진출하였다. 킹 오브 더 링 직전에 열린 스맥다운!에서 벤와는 리키쉬의 반자이 드롭에 패배하여 인터콘티넨탈 타이틀을 내주고 말았다. 킹 오브 더 링에서 리키쉬와 다시 만난 벤와는 리키쉬가 크리플러 크로스 페이스에 항복하지 않자 의자로 리키쉬를 공격하여 반칙패로 토너먼트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그후 쉐인 맥마흔과 얼마간 같이 다녔는데, 풀리 로디드에서는 WWE 헤비급 챔피언이던 더 락에게 도전하였고 심판의 오판으로 벤와의 승리가 되는가 싶었으나 당시 커미셔너였던 믹 폴리가 재경기를 지시하여 더 락의 락 바텀을 맞고 패배하고 말았다.

쉐인 맥마흔의 도움으로 얼마후에 러우에서 다시 더 락과 타이틀전을 가진 벤와였지만 크리스 제리코의 개입으로 패배하였고 섬머 슬램에서는 제리코와 3판 2선승제로 맞붙어 1:1의 스코어 상황에서 벤와가 제리코에게 롤업을 하면서 동시에 로프를 손으로 잡으면서 승리를 얻어낸다. 제리코를 꺾은 후에는 다시 더 락과 대립하였는데, 언더테이커, 케인이 이 대립에 끼어들면서 언포기븐에서는 4자간 매치가 열렸고 벤와는 언더테이커에게 체어샷을 날려 3카운트를 얻어내 WWE 헤비급 챔피언에 오르는가 싶었지만 커미셔너였던 믹 폴리가 다시 나타나 언더테이커의 발이 로프에 걸려있었다고 주장하여 재경기를 지시하였고 언더테이커에게 초크 슬램을, 더 락에게 락 바텀을 당하면서 승리는 더 락에게 돌아갔다.


풀리 로디드에서 "잠깐" 더 락을 이겼던 벤와

다음날 러우에서 벤와는 두번이나 승리를 도둑 맞았다는 주장(풀리 로디드, 언포기븐에서 두번이나 재경기를 가진것에 대한)을 하며 더 락과의 재경기를 요구하였고 이것이 받아들여서 메인이벤트로 더 락과의 재경기가 열린다. 경기 중간에 쉐인 맥마흔이 벤와의 실수로 체어샷을 맞고 쓰러지게 되고 트리플 H와 스테파니 맥마흔이 나와 쉐인의 상태를 살피러 나왔고 더 락에 의해 벤와가 트리플 H와 충돌하여 벤와가 락 바텀을 맞게 되는데, 트리플 H는 벤와가 락에게 락 바텀을 맞도록 내버려 두는데, 이것이 트리플 H와 대립의 시작이 되어 노 머시에서 맞붙었으나 스테파니의 개입으로 패배하고 말았다. 이후 벤와는 딘 말렌코, 패리 새턴, 에디 게레로와 래디컬즈를 재결성하여 새로 구성된 DX와 대립을 가진다.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래디컬즈는 빌리 건, 차이나, 케이-퀵, 로드 독으로 구성된 DX를 상대하여 벤와가 빌리 건을 마지막으로 제거하면서 래디컬즈가 승리한다. 아마겟돈에서는 빌리 건과 인터콘티넨탈 타이틀을 놓고 경기를 가졌는데, 크리플러 크로스 페이스로 3번째 인터콘티넨탈 타이틀을 따낸다.
2001년 1월 로얄 럼블에서 크리스 제리코와 래더매치를 가졌고 아쉽게 패배하여 인터콘티넨탈 타이틀을 내주게 된다. 노 웨이 아웃에서 4자간 매치로 엑스-팍, 에디 게레로, 크리스 제리코와 맞붙었으나 엑스-팍이 제리코에게 핀을 내주면서 타이틀 탈환에 실패하였다. 이후 커트 앵글과 대립하는 도중에 선역으로 전환한다. 결국 레슬매니아에서 대결을 하게 되는데, 커트 앵글이 롤업을 걸면서 동시에 벤와의 타이즈를 잡아당기는 반칙을 쓰는 바람에 앵글의 승리로 돌아가지만 한달 뒤 백래쉬에서는 30분 섭미션 매치를 가졌고 30분이 다 되었을때는 동점이 되어 있었다. 서든데스룰이 적용되어 벤와가 크리플러 크로스 페이스로 승리를 한다. 앵글과의 대립은 저지먼트 데이에서도 계속 되는데, 벤와가 앵글의 금메달을 훔쳐 다소 코믹한 대립을 보여주기도 한다. 저지먼트 데이에서는 3판 2선승제로 맞붙어 1:1의 상황에서 마지막 래더매치로 맞붙는데, 엣지, 크리스찬의 개입으로 패배한다. 하지만 그날 있었던 태그팀 터모일 매치에서 크리스 제리코의 미스테리 파트너로 등장하여 승리하면서 트리플 H, 스티브 어스틴의 태그팀 타이틀에 도전권을 얻는다.

5월 21일 러우 이즈 워에서 열린 태그팀 챔피언십에서 트리플 H, 스티브 어스틴과 맞붙은 벤와와 제리코는 기적적으로 승리를 거두었고 이 경기에서 허벅지에 부상을 입은 트리플 H는 거의 7개월동안이나 결장하게 된다. 다음날 녹화된 스맥다운!에서는 하디 보이즈, 더들리 보이즈, 엣지 & 크리스찬과 TLC 매치를 지시하였고 경기도중 부상을 당하여 링 밖으로 후송되었던 벤와가 다시 나타나 제리코와 함께 밸트를 따내어 승리한다. 5월 28일 열린 러에서 스티브 어스틴과 맞붙어 어스틴이 크리플러 크로스 페이스를 벤와에게 걸었는데, 벤와가 항복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빈스 맥마흔이 심판에게 어스틴의 승리로 판정하게 하였고 5월 31일 스맥다운에서 재경기가 열렸고 벤와가 어스틴에게 저먼 스플렉스를 10번이나 작렬시키지만 벤와가 빈스에게 신경을 쓰는사이 어스틴의 롤업으로 패배하였다. 킹 오브 더 링에서는 크리스 제리코, "스톤 콜드" 스티브 어스틴과 3자간 매치를 벌였고 어스틴의 승리로 끝났다. 하지만 벤와의 목 부상으로 인해 장기 결장에 들어간다.


TLC 매치에서 승리한 벤와와 제리코

2002년 들어 로스터 스플릿으로 인해 선수들이 러우, 스맥다운의 브랜드로 서로 갈라지게 되었고 벤와는 스맥다운! 소속이 된다. 5월 27일 캐나다의 애드먼턴에서 열린 러에서 1년만에 선역으로써 컴백한 벤와는 같은날 러에서 열린 메인이벤트였던 롭반담과 에디 게레로간의 래더매치가 끝난 후 스티브 어스틴을 공격하면서 악역으로 전환한다. 7월 벤전스에서 벤와는 에디 게레로와 팀을 맺어 스파이크 더들리, 버버레이 더들리를 상대로 테이블 엘리미네이션 매치를 가져 승리를 거둔다. 얼마 후 롭반담이 가지고 있던 인터콘티넨탈 타이틀 도전권을 얻어낸 벤와는 롭반담을 꺾고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에 오른다. 이후 에디 게레로와 함께 스맥다운!으로 이적한 벤와는 섬머슬램에서 롭반담과 재경기를 가져 패배하면서 다시 인터콘티넨탈 타이틀은 러우로 넘어간다. 이후 특별한 대립이 없었던 벤와는 앵글과 대립하면서 언포기븐에서 맞붙었고 반칙을 이용한 롤업으로 승리를 거둔다. 얼마 뒤 스테파니 맥마흔의 지시로 앙숙인 커트 앵글과 한 팀이되어 태그팀 타이틀 토너먼트전을 하여 서로 티격태격 하면서도 여러 팀을 물리치고 노 머시에서 엣지, 레이 미스테리오와 맞붙어 멋진 경기끝에 승리를 하여 스맥다운의 첫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한다. 하지만 11월 7일 엣지와 레이에게 다시 타이틀을 빼앗겼고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다시 태그팀 타이틀에 도전하였으나 에디 게레로, 차보 게레로의 로스 게레로스가 타이틀을 따내었다. 12월 5일 넘버원 컨텐더 매치에서 벤와는 에디 게레로를 탈락시키지만 에디의 공격으로 엣지에게 탈락된 벤와는 아마겟돈에서 경기를 가져 명승부끝에 벤와의 승리로 끝났다.



5월 27일 드디어 컴백한 벤와와, 노머시에서 타이틀을 획득했을때의 벤와

1월 로얄 럼블에서 커트 앵글의 WWE 타이틀을 놓고 경기를 가졌는데 앵글의 집요한 앵클 락으로 탭아웃하여 패배하고 만다. 한달 뒤 노 웨이 아웃에서는 브록 레스너와 팀을 이루어 커트 앵글의 유니트인 팀 앵글을 2:3의 숫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물리친다. 이후 부상에서 회복되어 돌아온 라이노와 팀을 이루어 레슬매니아에서는 팀 앵글, 로스 게레로스와 3웨이 태그 매치를 가졌으나 패배로 끝난다. 이후 US 타이틀 토너먼트전이 열렸고 벤와는 태그팀 파트너인 라이노, 맷 하디를 꺾고 7월 벤전스에서 에디 게레로와 맞붙었으나 라이노가 벤와에게 고어를 날리면서 US 타이틀 획득은 물거품이 된다. 8월 섬머 슬램에서는 에디 게레로, 라이노, 타지리를 상대로 4자간 매치를 벌였으나 에디가 라이노를 핀 함으로써 타이틀 획득은 다시 물거품으로 돌아간다. 노 머시에서는 A-트레인과 경기를 가져 샤프 슈터로 꺾는데, 이 무렵 사망한 하트가의 전설 故 스튜 하트를 추모하는 뜻으로 보인다. 서바이버 시리즈에서는 앵글의 팀에 가세하여 브록 레스너를 크리플러 크로스 페이스로 항복시키는 대 활약을 벌였고 그 결과 앵글의 팀이 승리하게 되었다. 11월 27일 스맥다운!에서는 WWE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하기 위해 20인 배틀로얄에 참가하여 존 시나와 함께 살아남게 되는데, 일주일 뒤인 12월 4일에 배틀로얄에서 같이 살아남았던 존 시나를 꺾고 같은 날 브록 레스너에게 도전하였으나 브록이 벤와의 다리에 체어샷을 날린 뒤, 새로운 신무기인 브록 락을 선보이면서 벤와의 패배로 끝나고 말았다.

1월 로얄 럼블에서는 1번으로 로얄 럼블 매치에 참가하여 마크 헨리, 라이노, 맷 모건, A-트레인, 더 캣등을 탈락 시켰고 마지막에는 빅 쇼를 탈락시키면서 로얄 럼블 우승과 함께 월드 타이틀 도전권이 주어졌고 로얄 럼블매치에서 새로운 신기록을 세운다(1번으로 출전하여 가장 오랜 시간을 경기했고, 우승한 기록).



빅 쇼를 탈락 시키기 직전의 벤와

다음 날인 1월 26일 러에서는 트리플 H, 숀 마이클즈, "스톤 콜드" 스티브 어스틴의 세그먼트 도중 등장하여 러우로의 이적을 알린다. 이후 레슬매니아에서는 트리플 H, 숀 마이클즈와의 3자간 경기가 부킹 되었고 레슬매니아 사상 최초의 3자간 경기 & 월드 타이틀전이었다. 3선수는 명승부를 펼쳤고 관중들의 환호를 이끌어내는데, 경기 종반으로 갈수록 트리플 H의 페이스로 흘러가나 싶었지만 크리스 벤와의 크리플러 크로스 페이스가 터졌고 트리플 H는 이를 뒤집으려 했지만 벤와는 집요하게 놓지 않았고 고통을 참다못한 트리플 H는 결국 항복을 하면서 크리스 벤와가 새로운 러의 월드 헤비급 챔피언에 오르면서 벤와의 꿈인 메이저 단체에서의 월드 타이틀 획득이 이루어 지는 순간이었다. 경기 후에는 절친한 친구이자 스맥다운!의 월드 헤비급 챔피언인 에디 게레로가 등장하여 벤와의 승리를 격려하는 감동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레슬매니아 20에서 에디 게레로와 감동적인 세레모니

3월 22일에는 로터리 드래프트가 열렸고 벤와는 계속해서 러우에 남게 되었다. 하지만 트리플 H는 스맥다운!으로 이적하는가 싶었지만 다시 러우로 돌아왔고 벤와는 계속하여 트리플 H, 숀 마이클즈와 대립한다. 4월 18일에는 벤와의 고향인 캐나다의 애드먼턴에서 백래쉬가 열린다. 이날 메인이벤트에서는 지난 레슬매니아의 재경기가 열렸고 1997년 캐나다의 몬트리얼에서 있었던 더블 크로스 사건의 관련인물 중 하나인 숀 마이클즈에게 샤프 슈터를 걸었고 승리한다. 다음 날 4월 19일 러우에서는 숀 마이클즈가 벤와에게 월드 헤비급 타이틀전을 하자고 제안을 하지만 에릭 비숍이 등장하여 2주뒤에 열리는것으로 부킹을 한다. 그리고 같은날에는 같은 캐나다 출신인 엣지가 에볼루션에게 공격을 당하고 있는것을 보고 엣지를 구하기 위해 뛰어 들어갔다가 벤와도 공격을 당한다. 에볼루션이 퇴장하려는 순간 에릭 비숍이 등장하여 월드 태그팀 타이틀을 놓고 벤와와 엣지가 한 팀이 되어 태그팀 챔피이었던 릭 플레어, 바티스타와의 경기를 부킹하였고 경기 막판, 엣지가 바티스타에게 스피어를 작렬시키고 승리함으로써 벤와와 엣지는 자신의 조국 캐나다에서 태그팀 타이틀을 획득하는 영광을 얻게 된다. 5월 3일 열린 숀 마이클즈와의 월드 헤비급 타이틀 매치는 트리플 H가 개입하여 숀 마이클즈를 공격함으로써 벤와가 이를 핀하여 승리한다. 5월 31일 캐나다의 퀘벡주에서 열린 러우에서는 라 레지스탕스와 태그팀 타이틀 매치로 맞붙었으나 엣지가 실수로 벤와에게 스피어를 작렬시키고 그틈에 라 레지스탕스의 피니쉬기술에 엣지가 핀폴패를 하면서 태그팀 타이틀을 잃는다. 현재 케인과 배드 블러드에서 맞붙을 예정이며, 프로레슬링계에서 현재 손꼽히는 테크니션인 크리스 벤와. 그의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





by Cactus™ | 1970/01/01 09:00 | 레슬러 프로필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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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공국진 at 2007/04/25 22:48
래디컬즈가 WWF에 등장했을 때 엄청 놀라고 흥분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Commented by 앰비언트 at 2007/04/25 23:08
투크리스는 정말 최고다! 제리코 돌아와ㅜㅜ 으워어어으엌
Commented by 王者의魂 at 2007/04/26 00:36
저를 레슬링의 세계로 끌어들였던 건 락키와 오스틴이지만, 레슬링에 대해 애착이라는 감정을 처음으로 갖게 해준 사람은 벤와입니다.
Commented by Cactus™ at 2007/04/26 02:49
저 벤와 프로필 쓴지도 어언 3년... 업데이트 할 때가 다가옵니다;
Commented by 王者의魂 at 2007/06/26 11:58
그런데 그런 벤와가 오늘 가족들과 함께 모두 죽어버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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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히 가세요... .... .....................................................

에디,하시모토 이후로 이렇게 가슴이 찢어질 듯이 아픈 건 처음입니다....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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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오프 at 2007/06/26 13:06
형 이거 프갤에 좀 올릴게요
Commented by 오프 at 2007/06/26 13:16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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