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24일
타나하시 히로시 / 棚橋弘至

본명 : 타나하시 히로시 (棚橋弘至)
출생일 : 1976년 11월 13일
키/몸무게 : 181.5cm, 103.5kg
출신지 일본 기후현 오가키시
데뷔 : 1999년 10월 10일
피니쉬 기술 : 하이 플라이 플로우, 텍사스 클로버 홀드
주 기술 : 플라잉 포 암, 우라나게, 올 아웃, 저먼 스플렉스, 달마식 저먼 스플렉스, 드래곤 스크류, 그라운드 드래곤 스크류, 하프 해치 스플렉스, 태양 블로우, 드래곤식 하리테, 드래곤 스윙, 드래곤 슬리퍼, 슬링 블레이드, 드래곤 스플렉스 홀드
닉 네임 : 태양의 천재아, 사랑의 전사, 하이 플라잉 스타, 비룡 전승
고교 시절에는 야구를 하던 타나하시는, 1995년 고교 졸업 후 리츠메이칸 대학 법학부에 입학. 대학 내 학생 프로레슬링 동호회 RWF (리츠메이칸 레슬링 페더레이션)에서 “초합금” 타나 더 인서트로 활약. 당초 타나하시는 학생 프로레슬링 출신인 것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2006년 4월 HG와 대담에서 직접 학생 프로레슬링 출신임을 인정했다. 또한 동호회 선배로 RG가 있었다고도 말했다.
1999년 4월에 대학 졸업 직후 신일본 프로레슬링에 입문했다. 6개월 뒤, 10월 10일 코라쿠엔 홀 대회에서 마카베 신야를 상대로 데뷔. 탄탄한 몸을 이때부터 가지고 있어, 신인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몸이었다고 하며, 일본의 다이너마이트 키드를 목표로 하고 있었다고 한다. 2000년 9월에 왼손 골절로 결장. 2001년 5월 18일에 동기인 스즈키 켄조와 태그팀 “킹 오브 더 힐즈”를 결성. 일명 타나켄 콤비로 불리며 헤비급의 태그 전선에 뛰어들었다. 2002년 3월 14일에는 켄조가 부상으로 결장하게 되자, 사사키 켄스케와 태그를 결성. 5월 2일 도쿄돔 대회에서 스타이너 브라더즈와 대전하나, 스캇 스타이너에게 SSD를 맞고 패배. 6월 20일에는 사사키 켄스케, 부상에서 복귀한 스즈키 켄조, 블루 울프와 함께 Swing Lows를 결성. 7월 31일에는 신일본 도장에서 후지나미 타츠미에게 직접 지도를 받아, 드래곤 스크류, 드래곤 스플렉스 등의 “드래곤 살법”을 전수받았으며 이후 드래곤 살법을 구사하기 시작했다.

선배 사사키 켄스케와 태그 팀
10월에는 리더인 켄스케가 신일본을 탈단. 때문에 11월 3일에 Swing Lows를 해산하고 남은 3인이 다시 킹 오브 더 힐즈를 결성.
대회 공식전 일정 중인 11월 28일 오전 10시 경, 교제중이던 탤런트 하라 히토미의 맨션에서 이별 문제로 히토미에게 길이 13cm 가량의 나이프로 등을 찔리는 중상을 입었다. 긴급히 치료를 받고 살아났지만 상처가 깊었고 (목 아래의 자상은 폐까지 나있었다고 한다.), 인체의 총 혈액량의 3분의 1에 달하는 1.7리터의 출혈이 있어 한때 위독한 상태까지 갔다고 한다. 덧붙여 타나하시는 칼에 찔린 채로 자전거를 타고 곧장 병원으로 향했다고 한다. 만약 칼을 빼냈다면 출혈이 심해져 생명에 지장이 있었을지도 모를일이라고 한다. 한편 피의자인 하라 히토미는 2003년 6월 11일에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언도받았다.
2003년 2월에 복귀한 타나하시는 그가 제창한 U-30 타이틀의 토너먼트 결승이 열린 4월 23일 마카베 신야를 꺾고 U-30 초대 챔피언에 등극. 6월 13일에는 요시에 유타카와 태그로 IWGP 태그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11월 30일에는 나가타 유지와 태그로 코바시 켄타, 혼다 타몬이 가지고 있던 노아의 GHC 태그 타이틀을 획득했다.

U-30 챔피언 타나하시!
2004년 들어 차기 에이스 후보인 타나하시와 나카무라 신스케, 시바타 카츠요리의 3인은 “신 투혼 삼총사”로 불리며 더욱 주목 받기 시작했다. 8월의 G1 클라이막스에 출전한 타나하시는 비록 텐잔 히로요시에게 패하여 준우승에 그치긴 했으나, 신 투혼 삼총사 중 가장 높은 성적을 올렸다. 같은 해 12월 11일에는 나카무라와 태그로 IWGP 태그 타이틀을 획득.
2005년 1월 4일 도쿄돔 대회에서 나카무라와 U-30 타이틀에서 패배. 2년 가까이 지켜오던 타이틀을 내려놓았다. 그러나 나카무라에 의해 타이틀을 봉인하는 것이 프런트에 의해 타이틀이 반납되었다. 한편 1월에는 시바타가 신일본을 탈단하면서 신 투혼 삼총사는 해산. 4월에는 새로 신설된 토너먼트전 뉴 저팬 컵을 우승. 6월에는 반납된 U-30 타이틀을 놓고 나카무라와 재경기에서 승리하여 다시 U-30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2005년 7월 18일의 노아의 도쿄돔 대회에 참전. GHC 헤비급 챔피언인 리키오 타케시의 GHC 타이틀에 도전하나 패배. 8월 29일부터 나카무라 신스케와 함께 멕시코 원정을 떠나 약 1개월 간 루도 (악역)로 활약했다.
2006년 1월 4일, 도쿄돔 대회에서 시바타 카츠요리와 대전. 일방적으로 시바타의 페이스에 말려 11분 59초, 강력한 킥을 맞고 패배. 그 후 3월에 시바타와 재경기 일정이 잡혀있었지만, 시바타의 소속 단체인 빅 마우스 라우드에서 경기를 취소하자 신일본에서 빅 마우스에 절연을 선언. 1월에는 TNA로 원정을 떠났으며, 1월 15일에는 AJ 스타일스와 대전. 쉐넌 무어의 난입으로 패배했지만 이틀 뒤 로데릭 스트롱과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 후 일본으로 다시 돌아온 타나하시는 양국 국기관 대회에서 나가타 유지를 상대로 드래곤 스플렉스로 첫 승리. 7월 17일에는 삿포로에서 당시 IWGP 헤비급 챔피언 브록 레스너에게 도전할 예정이었지만, 레스너가 벨트를 가진 상황에서 챔피언 자격 박탈.
레스너가 챔피언 자격 박탈을 당하면서, 공석이 된 IWGP 챔피언을 가리기 위한 토너먼트에서 자이언트 버나드를 꺾고 제 45대 IWGP 헤비급 챔피언이 되었다. 8월의 리그전 G1 클라이막스에 참전한 타나하시는 코지마 사토시, 자이언트 버나드에게 패하여 챔피언임에도 불구하고 예선전 패퇴라는 굴욕을 맛보았다. 그 후 IWGP 헤비급 타이틀을 4회 방어했다.
2006년 10월 9일 vs. 텐잔 히로요시
2006년 12월 10일 vs. 나카무라 신스케
2007년 1월 4일 vs. 타이요 케어
2007년 2월 18일 vs. 카네모토 코지
2007년 4월 13일 나가타 유지에게 패하여 타이틀 방어에 실패한 타나하시는 다음 날 현장감독 초슈 리키에게 휴양을 권고받았으며, 오른쪽 무릎의 다리 인대 손상을 치료하기 위해 결장. 5월에 수술하고 두달 뒤 7월 6일에 복귀전. 8월에는 G1 클라이막스에 출장.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하여 12일 결승 토너먼트 1회전에서 마카베 토우기를 꺾고 결승전에서 나가타 유지를 하이 플라이 플로우로 꺾고 G1 클라이막스 첫 우승. 10월 8일 양국 국기관에서 나가타 유지의 IWGP 타이틀에 도전. 하이 플라이 플로우로 승리. IWGP 헤비급 타이틀을 획득했다. 11월 11일 양국 국기관에서는 고토 히로오키를 상대로 격전 끝에 승리.

IWGP 재탈환!
2008년 1월 4일 도쿄돔에서 나카무라 신스케와 방어전에서 패배하여 타이틀을 잃은 그는 2월 17일 양국 국기관에서 AJ 스타일스와 대전하여 승리. 3월 1일에는 전일본 프로레슬링 양국 대회에 참전. 이 날 무토 케이지와 처음으로 태그를 결성해 카와다 토시아키/타이요 케어를 상대로 승리. 또한 챔피언 카니발 참전을 표명. 한편 뉴 저팬 컵에도 참전하여 고토 히로오키, 타구치 류스케, 마카베 토우기를 꺾고 결승 진출. 3월 23일에 자이언트 버나드를 누르고 3년만에 뉴 저팬 컵을 다시 한번 우승. 일주일 뒤 3월 30일 고라쿠엔 홀에서 IWGP 챔피언 나카무라 신스케에게 도전하지만 타이틀 획득에 실패.
4월에는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챔피언 카니발에 출장. 6일의 초전에서 타이요 케어를 상대로 승리. 하루 뒤 7일에는 무토 케이지와 30분 마감시간 무승부. 8일에는 카와다 토시아키와 경기에서도 마감시간 무승부로 종료. 그러나 이날 카와다전에서 하이 플라이 플로우를 쓰던 중, 왼쪽 무릎을 매트에 세게 부딪혀 부상을 입었다. 이 부상은 꽤 심각해서 진통제를 맞아가며 강행 출장. 9일의 최종전에서 코지마 사토시를 상대로 승리. 같은 날 결승전에서 스와마를 만나 라스트 라이드에 패배했다.
챔피언 카니발 중에 부상을 입은 상태로 강행 출장한 타나하시는 이 부상이 악화되어, 4월 16일 신일본 대회를 끝으로 “왼쪽 무릎 십자인대 단열” 및 “외측 반달판 단열”로 결장에 들어갔다.
그 후 8월 G1 클라이막스 리그전에서 복귀한 타나하시는 16일 G1 최종전에서 AJ 스타일스와 태그로 쵸노 마사히로/커트 앵글과 대전. 앵글에게 올림픽 슬램을 맞고 패배했다. 10월 26일부터 미국으로 원정을 떠나 10월 30일부터 TNA에 등장. 그러나 메인 이벤터 급의 대우는 받지 못했으며, 무기한 원정이었음에도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11월 13일에 일본으로 귀국. 11월 18일에는 무토 케이지의 IWGP 헤비급 타이틀에 도전함이 공식 결정. 12월 6일 아이치현 체육관에서 자이언트 버나드를 상대로 승리. 12월 7일 오사카 프릿츠 체육 회관에서는 마카베 토우기를 상대로 승리했다.


2009년 1월 4일 도쿄돔 대회에서는 한때 타나하시가 시중을 들었던, IWGP 헤비급 챔피언 무토 케이지를 격파. 제 50대 IWGP 헤비급 챔피언이 되었다. 2월 15일 양국 국기관 대회에서 나카무라 신스케와 대전. IWGP 첫 방어에 성공. 시합 후 커트 앵글의 도전을 받은 타나하시는 4월 5일 양국 국기관에서 커트 앵글을 누르고 IWGP 헤비급 타이틀 2번째 방어에 성공했다. 4월 22일 오사카 프릿츠 체육 회관 제 2경기장 대회에서 오오모리 타카오를 이겼다. 5월 3일 후쿠오카 국제 센터에서 고토 히로오키의 도전을 받아 승리. 그러나 3일 뒤 5월 6일 나카니시 마나부에게 패배하여 IWGP 타이틀을 잃고 말았다.
타이틀 획득 / 토너먼트 우승
- IWGP Heavyweight Title (3x):
1. Besiegt Giant Bernard (17.07.2006) | Unterliegt Yuji Nagata (13.04.2007)
2. Besiegt Yuji Nagata (08.10.2007) | Unterliegt Shinsuke Nakamura (04.01.2008)
3. Besiegt Keiji Muto (04.01.2009) | Unterliegt Manabu Nakanishi (06.05.2009)
- IWGP Tag Team Title (2x):
1. (mit Yutaka Yoshie) Besiegen Masahiro Chono & Hiroyoshi Tenzan (13.06.2003) | Unterliegen Hiroyoshi Tenzan & Osamu Nishimura (14.12.2003)
2. (mit Shinsuke Nakamura) Besiegen Kensuke Sasaki & Minoru Suzuki (11.12.2004) | Unterliegen Masahiro Chono & Hiroyoshi Tenzan (30.10.2005)
- IWGP U-30 Openweight Title (2x):
1. Besiegt Shinya Makabe (23.04.2003) | Unterliegt Shinsuke Nakamura (04.01.2005)
2. Besiegt Toru Yano (18.06.2005) | Vakant (07.06.2006)
- GHC Tag Team Title (1x):
1. (mit Yuji Nagata) Besiegen Kenta Kobashi & Tamon Honda (30.11.2003) | Unterliegen Mitsuharu Misawa & Yoshinari Ogawa (10.01.2004)
- G2 U-30 Climax (2003): Hiroshi Tanahashi besiegt Shinya Makabe (12:44) mit einem Dragon Suplex Hold.
- U-30 One Night Tag Tournament (2004): Hiroshi Tanahashi & Taiji Ishimori besiegen Shinsuke Nakamura & Ryusuke Taguchi (14:49) nach dem Superstar Elbow von Ishimori gegen Taguchi.
- New Japan Cup 2005: Hiroshi Tanahashi besiegt Manabu Nakanishi (19:21) mit dem Sling Blade.
- IWGP U-30 Openweight Title League (2005): Hiroshi Tanahashi besiegt Toru Yano (9:15) mit dem Sling Blade.
- IWGP Heavyweight Title Tournament (2006): Hiroshi Tanahashi besiegt Giant Bernard (17:44) mit dem Sling Blade.
- G1 Climax 2007: Hiroshi Tanahashi besiegt Yuji Nagata (19:02) mit dem High Fly Flow.
- New Japan Cup 2008: Hiroshi Tanahashi besiegt Giant Bernard (18:24) mit einem Horizontal Cra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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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5/24 12:44 | 레슬러 프로필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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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혼자서 병원으로 간 건 정말 대단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