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류 겐이치로 / 天龍原一郞 / Genichirou Tenryu

 


본명 : 시마다 겐이치로(Genichiro Shimada, 嶋田源一?)
키 & 몸무게 : 189cm, 120kg
태어난 날 : 1950년 2월 2일.
출신지 : 일본 후쿠이현 카츠야마시.
피니쉬 기술 : 파워 밤, 노던 라이트 밤, 53세(수직낙하식 잭 해머).
주 기술 : 래리어트, 하이 점핑킥, 텐류식 연수베기, 역 수평촙, WAR 스페셜, 아비세게
리, 수직낙하식 브레인 버스터, 스파이더 저먼, 다이빙 배면 엘보 드롭, 텍사스 클로버 리프, DDT
레슬링 데뷔 : 1976년 11월 13일(vs 테드 디비아스)
닉 네임 : Mr. 프로레스, 풍운 오르는 용
입장 테마 : 썬더 스톰

1963년 12월, 13세에 스모에 입문 하였으나 7승 8패로 승수보다 패수가 많아진 것으로 인해 1976년 10월에 26세의 나이로 자이언트 바바의 전일본 프로레슬링에 입문하면서 프로레슬러로 전향한 텐류 겐이치로는 아메리칸 펑크 도장에서 도리 펑크 주니어의 트레이너로 수행을 쌓아 11월 13일 NWA 아마릴로에서의 테드 디비아스전에서 데뷔하였고 이후 전일본 프로레슬링으로 돌아왔다. 1977년 6월 5일에는 미국에서 했던 무자 수행을 마치고 귀국. 6월 11일에는 일본 데뷔전을 가진다. 1978년 2월에는 오스트레일리아를 거쳐 미국으로 다시 무자수행을 떠나 1979년 10월에 귀국하여 1980년 2월 2일에 다시 미국으로 미국으로 떠나 플로리다 등 각지를 전전한다. 1981년 2월 7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는 미스터 후지와 태그로 듀이 로버트슨, 죠지 웰 조로부터 NWA 미드 아틀랜틱 태그 타이틀을 따내는데, 이것의 텐류의 밸트 첫 대관이다. 5월에는 3년간에 걸친 무자수행을 마치고 귀국한다. 7월 30일 도쿄 고라쿠엔 홀 대회에서 시리즈 중 교통사고 후유증때문에 미국으로 돌아간 딕 슬레터의 대타로 빌 로빈슨과 태그로 자이언트 바바, 점보 츠루타의 인터네셔널 태그에도 도전하지만 패배한다. 10월 2일 도쿄 고라쿠엔 홀에서 국제 프로레슬링의 붕괴로 인해 이적해온 후에 텐류와 용원포를 이룰 아수라 하라와 싱글전을 가져 양자 링아웃으로 무승부가 된다. 10월 6일에는 릭 플레어의 NWA 헤비급 타이틀에도 도전한다. 11월 27일 세계 최강 태그 리그에 아수라 하라와 출전한다. 1982년 2월 4일에는 밀 마스카라스의 IWA 인터네셔널 타이틀에도 도전하지만 패배한다. 2월 20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점보 츠루타와 학용 콤비로 스탄 한센, 브루저 브로디의 초수콤비의 첫 대결이 실현된다. 4월 16일에는 챔피언 카니발에 참전. 점보 츠루타와 첫 대결을 가져 마감시간 무승부를 기록한다. 9월 26일에는 도쿄 프린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10월 20일에는 브루저 브로디의 인터네셔널 헤비급 타이틀에 도전하지만 패배한다. 11월 26일에는 세계 최강 태그 리그가 개막. 아수라 하라와 함께 출전한다.

1983년 4월 20일에는 점보 츠루타와 두번째로 싱글전을 가져 30분 마감시간 무승부로 종료된다. 12월 12일 세계 최강 태그 리그전 최종전에서 츠루타와 학용태그로 스탄 한센, 브루저 브로디와 맞붙지만 준우승에 그친다. 12월에는 연간 프로레슬링 대상 감투상을 수상, 점보 츠루타와 태그로 우수 태그상을 수상한다. 1984년 2월 23일 구라마에 국기관에서 당시 UN 헤비급 챔피언이었던 데이빗 본 에릭이 내장 질환에 의한 급사로 인해 타이틀이 공석이 되어 릭키 스팀보트(Ricky Steamboat)를 꺾고 UN 타이틀을 따내었다. 4월 24일에 테드 디비아스를 핀으로 누르며 다시 US 타이틀을 따내었다. 9월 6일에는 점보 츠루타와 학용태그를 결성하여 브루저 브로디, 크루저 백웰을 물리쳐 NWA 인터네셔널 태그 타이틀을 따내었다. 12월 12일에는 세계 최강 태그 리그에 츠루타와 학용태그로 다시 참전하여 스탄 한센, 브루저 브로디를 꺾고 지난 1983년에서의 설욕전을 가져 첫 우승을 장식한다. 1985년 2월 21일에는 저팬 프로레슬링 주최의 오사카 흥행에서 초슈 리키와 첫 싱글전을 가져 링아웃 패를 당한다. 6월 21일 무도관에서 저팬 프로레슬링의 "혁명전사" 초슈 리키와 싱글전을 가졌고 반칙승을 거두었다. 8월 31일에는 점보 츠루타와 학용태그로 스탄 한센, 테드 디비아스가 가지고 있던 전일본/PWF 태그 타이틀 획득을 노렸으나 실패로 끝났다. 10월 21일에 역시 점보 츠루타와 조를 이루어 로드 워리어즈(리전 오브 둠)과 맞붙어 반칙승을 거두었고, 11월 30일에는 세계 최강 태그 리그 공식전에서 학용 태그와 초슈 리키, 야츠 요시아키가 실현되나 마감 시간 무승부를 기록한다. 12월 12일에 역시 점보와 조를 이루어 자이언트 바바, 도리 펑크. Jr와 맞붙었으나 무승부로 끝난다. 1986년에는 US 타이틀을 놓고 슈퍼 스트롱 머신, 야츠 요시아키등과 접전을 벌였다. 같은해인 1986년 12월 12일에는 스탄 한센, 테드 디비아스를 대 접전끝에 물리쳐 최강 태그 리그 우승을 하였다.


텐류와 신인시절 오가와 요시나리.


1987년 1월 4일 연간 프로레슬링 대상 수상식에서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한다. 2월 5일에는 학용태그로 초슈, 야츠의 인터네셔널 태그 타이틀에 도전. 텐류가 야츠를 폴 하면서 1년만에 탈환하면서 제 36대 챔피언이 된다. 3월 12일에는 무도관에서 로드 워리어즈에 링 아웃패를 당하여 인터 태그 타이틀을 내준다. 5월 16일에는 츠루타와 학용 태그로 타이거 제트 싱, 텍사스 레드에 쾌승을 거두는데 시합 후에 텐류는 학용 태그 해산을 시사하는 발언을 하여 이날이 마지막 학용 태그가 된다.

6월 6일에는 아수라 하라와 텐류 동맹이 시작. 전일본 프로레슬링 매트의 활성화를 위한 의식 혁명을 선언했다. 8월 31일 츠루타와 학용 정상 대결을 실시하여 링 아웃 승을 거두었다. 8월에는 삼손 후유키, 카와다 토시아키가 텐류 동맹에 가입한다. 9월 3일에는 아수라 하라와 류겐초가 스탄 한센, 오스틴 아이돌을 꺾고 제 6대 PWF 태그 챔피언에 오른다. 1989년 1월 4일에는 연간 프로레슬링 대상 수상식이 행해져 2년 연속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한다. 8월 31일 도쿄 일본 무도관에서 점보 츠루타와 싱글전이 연간 최고 시합상을 수상한다. 3월 9일에는 텐류의 UN 헤비급 타이틀과 스탄 한센의 PWF 헤비급 타이틀의 2관전이 열렸고 텐류가 승리하면서 2관을 가지게 된다. 6월 4일에는 점보 츠루타, 야츠 요시아키의 올림픽 콤비에 패하여 PWF 태그 타이틀 방어에 실패한다. 8월 29일에 츠루타, 야츠의 PWF 태그 타이틀에 도전하여 다시 획득하지만 하루뒤 8월 30일에 츠루타 야츠 조에 패하여 다시 PWF 태그 타이틀을 내준다.


1989년 4월 20일 삼관전중 마지막에 파워밤이 실수로 텐류의 목부터...


1989년 1월 4일 연간 프로레슬링 대상 수상식이 행해져 3년 연속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한다. 또한 7월 27일 스탄 한센과 연간 최고 시합상을 수상한다. 2월 15일 미국 오하이오에서 로드 워리어즈와 태그로 NWA 6인 태그 타이틀을 획득한다. 3월 8일에는 "폭주전사" 로드 워리어즈와 태그를 이루어 점보 츠루타, 야츠 요시아키, 타카노 슌지를 물리친다. 6월 5일 무도관에서 점보 츠루타를 물리치고 전일본 프로레스의 헤비급 타이틀이라 할수있는 3관 헤비급 타이틀을 따내었고 9월 2일에는 테리 고디를 물리치고 방어에 성공하였다. 7월 11일에는 스탄 한센과 용함포 콤비로 츠루타, 야츠의 세계 태그 타이틀을 획득. 제 8대 챔피언에 오른다. 그리고 삼관 헤비급 타이틀과 합하여 5관을 달성한다. 7월 22일 츠루타, 야츠에 패하여 세계 태그 타이틀을 내주고 만다. 10월 8일에는 나한백배 리그전을 우승한 카와다 토시아키와 싱글로 첫 대결을 가져 승리하였다. 10월 20일에는 츠루타, 야츠조가 가진 세계 태그 타이틀을 스탄 한센과 용함포로 획득. 제 10대 챔피언에 오른다. 11월 29일에는 스탄 한센과의 용함포로 세계 최강 태그 리그전에서 자이언트 바바, 러셔 기무라를 만났고 텐류가 바바를 폴로 누르는 쾌거를 달성하였다. 또한 12월 6일에는 점보 츠루타, 야츠 요시아키를 물리치고 최강 태그 리그를 우승하였고 사상최초의 전승 우승을 달성. 동시에 공석이었던 세계 태그 타이틀을 획득한다.


랜디 새비지를 파워밤으로 잠재우는 장면


1990년 1월 4일 연간 프로레슬링 대상 수상식에서 6월 5일 점보 츠루타전이 연간 최고 시합상을 수상했다. 2월 10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도쿄돔 대회에 참전. 타이거 마스크와 태그로 초슈 리키, 죠지 타카노와 대전. 링 아웃 승을 거둔다. 3월 6일 스탄 한센과 함께 가지고 있던 전일본 세계 태그 타이틀을 스티브 윌리엄스와 테리 고디의 살인 어뢰 콤비에게 내주고 말았다. 4월 7일에는 텐류 동맹의 해산을 선언한다. 7월 13일 도쿄돔에서 열린 전일본/WWF(현 WWE)의 합동흥행이 열렸고 텐류는 "마초맨" 랜디 새비지와 맞붙어 파워밤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1990년 4월 19일 요코하마 대회를 마지막으로 4월 26일 텐류, 그레이트 가부키를 위시한 선수, 임원, 심판 13명이 대거 전일본을 탈단, SWS라는 단체를 개양한다. 텐류는 당시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던 단체인 WWF(현 WWE)와 선수 교류를 시도 하였고 이어 3월 30일 열린 WWF 레슬매니아 7에 참전하여 키타오 코지와 조를 이루어 데몰리션과 맞붙어 데몰리션의 스매쉬에게 파워밤을 작렬하면서 승리한다. 3월 30일에는 도쿄돔 대회를 개최하여 헐크 호건과 조를 이룬 텐류는 로드 워리어즈와 맞붙었으나 카운트 아웃으로 패하였다. 6월 7일에는 "마초맨" 랜디 새비지와 태그를 이루어 야츠 요시아키, 하쿠를 물리쳤다. 12월 12일에는 헐크 호건과 싱글전을 가져 승리를 거두었고 이 시합은 1991년 프로레슬링 대상에서 베스트 바웃 매치 부문을 수상하였다. 1992년 2월에는 SWS의 태그 타이틀의 주인을 가리기 위한 토너먼트가 열렸고 텐류는 아수라 하라와 태그를 이루어 결승전에서 야츠 요시아키, 하쿠를 만나 패배하였다. 하지만 SWS는 재정 문제와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WWF의 슈퍼스타들을 초청하여 경기를 하였으나 일본에서는 WWF의 스타일이 맞지 않아 결국 실패로 끝났고 이는 SWS의 도산으로 이어진다.


SWS


SWS 붕괴 후에는 1992년 7월 WAR를 설립하여 9월 15일 요코하마 아레나 대회에서 릭 플레어의 WWE 세계 헤비급 타이틀에 도전하여 1-1로 무승부를 기록하고 신일본 프로레슬링과 개전한다. 1993년 1월 4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도쿄돔 흥행에서는 초슈 리키와 싱글전을 가졌고 치열한 접전끝에 파워밤으로 승리하였다. 1월 24일에는 WWE 로얄 럼블에 출전한다. 5월 3일 후쿠오카 돔에서는 초슈 리키와 조를 이루어 안토니오 이노키, 후지나미 타츠미에게 패배하였다. 6월 15일 텐류는 아수라 하라, 슈퍼 스트롱 머신, 타츠토시 고도, 이시카와 타카시의 WAR 군단과 하세 히로시, 하시모토 신야, 쵸노 마사히로, 초슈 리키, 후지나미 타츠미의 신일본 정규군간의 엘리미네이션 경기가 열렸고 후지나미, 하시모토, 쵸노, 초슈가 살아남으면서 WAR 군단의 패배로 끝났다. 이틀 뒤 6월 17일에는 하시모토 신야와 싱글전을 가져 승리하였다. 8월 4일에는 사사키 겐스케, 호크 워리어의 헬레이저스에 305초로 패하면서 용원포 해산. 9월 5일에는 쵸노 마사히로, 하세 히로시와 대전. 이날 WAR 스페셜을 처음 공개한다. 10월 1일에는 하시모토 신야, 쵸노 마사히로를 꺾고 용원포의 부활을 알린다. 12월 15일에는 후지나미 타츠미를 파워봄으로 꺾는다. 12월 21일 연간 프로레슬링 대상에서 MVP와 연간 최고 시합의 2관을 달성한다. 1994년 1월 4일의 도쿄 돔 대회에서는 안토니오 이노키로부터 싱글 매치로 핀 폴을 얻어내면서 자이언트 바바, 안토니오 이노키로부터 폴을 빼앗은 유일한 일본인 레슬러가 되었다. 1월 22일에는 WWF(현 WWE) 로얄 럼블 매치에 출전하였다. 2월 17일에는 하시모토 신야에게 패배하였다. 3월 2일 WAR 양국 대회에서 용원포로 FMW의 오니타 아츠시, 타잔 고토와 대전. 오니타의 썬더 파이어 파워봄으로 패배한다. 그리고 아수라 하라는 이 시합에서 패배한것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면서 용원포는 다시 해산한다. 이 시합은 이해의 프로레슬링 대상 베스트 바웃 매치를 수상한다. 5월 5일에는 오니타 아츠시와 노 로프 유속철선 케이지 데스매치로 맞붙어 승리한다. 9월 1일에는 "선수로서 프로레슬링에 전념하고 싶다." 는 코멘트와 함게 WAR의 사장직에서 물러난다. 10월 29일 고라쿠엔 홀에서 아수라 하라의 은퇴시합으로 마지막 용원포를 결성하였다. 12월 4일에 열린 WAR 흥행에서는 키타오 코지전을 실현, 3라운드에서 패배하여 왼쪽 쇄골 균열 골절을 입어 그후 결장한다. 1995년 3월 26일에는 요코주나를 물리치면서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한다.


4월 30일 도쿄 고라쿠엔 홀에서 애니멀 하마구치, 키타하라 코기와 태그로 고시나가 시로, 고토 타츠요시, 오하라 미치요시를 꺾고 WAR 6인 태그 타이틀을 획득. 이 타이틀이 텐류에 있어 전일본 프로레슬링으로부터 독립 후 첫 대관이 된다. 7월 7일 WAR 3주년 기념흥행을 양국 국기관에서 개최하여 키타오 코지와 설욕전을 가져 승리한다. 7월 8일에는 WAR 3주년 기념 파티를 개최한다. 8월 5일 후유키 고도, 자도, 게도에 패하여 WAR 6인 태그 타이틀을 내준다. 11월 21일 고라쿠엔 홀에서는 포스트 텐류를 겨루는 용관 리그전을 주최한다. 12월 8일 WAR 원나잇 토너먼트에서 여자 프로레슬러인 LLPW의 칸도리 시노부가 후유키의 파트너로 참전. 텐류는 울티모 드래곤과 함께 참가하지만 후유키조에 패한다. 12월 12일 양국 국기관 대회에서 제 2회 슈퍼 J-컵 2를 주최한다.



1996년 1월 5일에는 미스터 포고가 난입하여 화염방사를 하면서 대립이 시작된다. 4월 19일 삿포로 나카지마 체육 센터 대회에서 미스터 포고와 싱글전이 열렸고 시합은 텐류의 일방적인 공격으로 포고가 도주하여 WAR 추방을 선언한다. 4월 29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도쿄돔 흥행에서는 후지나미 타츠미를 물리쳤다. 5월 26일에는 지난 4월 26일부터 참전했던 UWF 인터와 대항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7월 20일 개양 4주년 기념흥행으로 양국 국기관 2연전을 개최. 이날 후지나미 & 아랴야 노부나가와 태그를 짜, WAR 6인 태그 타이틀 토너먼트 1회전에서 UWF 인터의 다카다 노부히코조와 격돌하여 아랴아가 다카다에 패하여 타이틀 획득에 실패한다. 7월 21일에는 안조 요지를 물리치고 9월 11일 UWF 인터의 진구구장 대회에서 다카다 노부히코와 첫 대결을 가지지만 패배한다. 10월 11일 오사카 후릿츠 체육관에서 무토 케이지의 또다른 모습인 그레이트 무타와 첫 대결을 가져 무타의 반칙에 출혈, 독무로 고전하지만 파워봄으로 승리를 장식한다. 12월 13일에는 다카다 노부히코와 재경기를 가져 승리한다. 1997년 7월 6일에는 WAR 개양 5주년, 텐류 혁명 10주년, 텐류 데뷔 20주년 기념 대회를 양국 국기관에서 개최하여 3년전의 양국 대회에서부터 인연을 이어왔던 타잔 고토에게서 승리하였다. 1998년 1월 14일 고라쿠엔 홀에서 일찍이 역도산이 감고있던 일본 선수권 밸트를 일본J-1 타이틀로 부활시켜 아라야 노부다가를 꺾고 초대 챔피언에 등극한다. 7월 15일 홋카이도 삿포로 나카지마 체육 센터에서 고시나가 시로와 태그로 쵸노 마사히로, 텐잔 히로요시의 IWGP 태그 타이틀을 획득하여 제 35대 챔피언에 등극한다. 동시에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획득한 첫 밸트가 된다. 7월 31일에는 무토 케이지와 맞붙어 승리하였다. 8월 1일에는 하시모토 신야와 맞붙었으나 패배하였다. 8월 8일 오사카 돔에서는 하시모토 신야를 물리치면서 일본 J-1 타이틀을 방어한다. 1999년 5월 3일에 무토 케이지의 IWGP 헤비급 타이틀에 도전하였으나 패배하였다. 이 시합은 1999년 연간 최고시합으로 뽑힐 정도로 명승부이다. 6월 8일에는 하시모토 신야를 물리쳤고 9월 23일에는 돈 프라이와 조를 이루어 사사키 겐스케, 브라이언 존스톤조를 물리친다. 10월 11일에는 사사키 켄스케를 물리친 텐류는 11월 10일 다시 무토에게 도전하여 승리하면서 IWGP 헤비급 챔피언에 오른다. 2000년 접어들어 1월 4일에는 지난 도쿄돔 흥행에서 물리쳤던 사사키 겐스케에게 패배하면서 IWGP 타이틀을 내주게 되었다.

2000년 7월 옛 터전인 전일본 프로레슬링에 드디어 다시 복귀한 텐류이지만, 당시 전일본의 상황은 미사와를 비롯한 주요 선수, 임원들이 전일본을 빠져나간 상태였고 그나마 남아있는 주요 선수라면 카와다 토시아키나, 은퇴를 눈앞에 둔 "불침함" 스탄 한센, "닥터 데스" 스티브 윌리엄스 정도 뿐이었다. 그런 위태로운 상태의 전일본에 다시 복귀한 텐류는 전일본 프로레슬링을 부흥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7월 23일에는 카와다 토시아키와 사제태그를 결성하여 스탄 한센, 마우나케어 모스맨의 태그팀을 물리치는데, 이 시합 이후 마우나케어 모스맨은 타이요 케어라는 이름으로 개명한다. 이어서 9월 2일에는 스탄 한센과 10년만의 태그로 카와다 토시아키, 스티브 윌리엄스를 물리친다. 10월에는 공석이었던 삼관 타이틀을 놓고 토너먼트전이 벌어졌는데, 텐류는 마이크 바튼, 스탄 한센을 물리치고 10월 28일 결승전에서 카와다 토시아키를 만나 박력의 타격전끝에 텐류가 카와다를 노던 라이트 밤으로 누르고 제 26대 삼관 챔피언에 오른다. 2001년 1월 28일 도쿄돔에서 열린 자이언트 바바 추도 흥행에서는 하세 히로시와 태그를 이루어 카와다 토시아키, 사사키 겐스케와 맞붙었으나 패배하였다. 4월 11일에는 챔피언 카니발 우승전에서 타이요 케어를 래리어트로 꺾고 첫 우승을 장식한다. 4월 14일에는 김 덕과 조를 이루어 타이요 케어, 자니 스미스가 가지고 있던 전일본 세계 태그 타이틀을 노렸으나 실패하였다. 6월 8일에는 당시 신일본 프로레슬링 선수였던 무토 케이지에게 문설트 프레스에 핀을 내주면서 삼관 타이틀을 유출시키고 만다. 7월 14일에는 안조 요지와 태그를 이루어 타이요 케어, 자니 스미스에게 재도전하여 전일본 세계 태그 챔피언에 오른다. 시합 후에 트로피를 내던져 버리는데, 모토코 바바에게 주의를 받는데, 이에 반발하여 WAR 부활을 선언한다. 8월 19일에 열린 팬 감사 데이에는 아라시와 키타하라 코기를 파트너로 두고 승리한다. 8월 26일 고라쿠엔 홀 대회에서 여자 프로레슬러 칸도리 시노부를 대동하여 등장. 주위를 놀래킨다. 이날부터 시리즈를 통해 WAR 군을 조직한다. 9월 8일에는 무토 케이지, 타이요 케어조를 물리치면서 전일본 세계 태그 타이틀을 방어했고, 10월 8일 고라쿠엔 홀 대회에서 WAR 대 전일본의 4대4 변칙 더블 타이틀 매치(세계 태그 vs 아시아 태그)를 실현시켜 승리하면서 세계 태그 2번째 방어에 성공한다. 10월 22일 무토 케이지, 타이요 케어에 패하여 세계 태그 타이틀을 내준다. 10월 27일에 타이요 케어를 물리쳤으나, 12월 7일 무토 케이지와 타이요 케어조에 패배하면서 세계 최강 태그 리그전 우승을 실패한다.


카와다를 실신시킨 구 펀치


2002년 2월 24일에는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전일본으로 이적해 온 코지마 사토시를 물리치고 삼관 타이틀에 대한 도전권을 얻게 되었다. 같은날 무토 케이지를 물리치고 삼관 챔피언에 오른 카와다 토시아키가 부상으로 휴식기를 가지면서 삼관 타이틀이 공석이 되고 이에 도전자였던 텐류는 전 챔피언이었던 무토와 대결을 통해 삼관 챔피언에 오르고자 했고 4월 13일에 무토 케이지를 물리치면서 삼관 타이틀을 획득한다. 7월 20일에는 타이요 케어와 논 타이틀로 싱글전을 가졌는데 타이요 케어가 텐류를 물리치는 이변을 낳았다. 이후 타이요 케어를 물리치고 거기다 "불침함" 스탄 한센에게 래리어트까지 전수받은 코지마 사토시의 도전을 받아 삼관 타이틀전을 가져 성공적으로 방어한다. 8월 30일 무토 케이지가 직접 프로듀스한 전일본 30주년 기념흥행에서는 하세 히로시를 물리친다. 다음날인 31일에도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30주년 기념흥행이 열렸는데, 31일 흥행은 텐류가 직접 프로듀스 하였고 이날 텐류는 스티브 윌리엄스, 키타하라 코키, 오리하라 마사오, 아라시와 조를 이루어 무토 케이지, 하세 히로시, 신자키 진세이, 조지 하인즈, 카즈 하야시와 태그 엘리미네이션 매치를 가졌고 텐류와 스티브 윌리엄스가 살아남아 승리한다. 10월 27일에 그레이트 무타의 도전을 받아 삼관 타이틀전을 가졌으나 패배하여 타이틀을 내준다. 11월과 12월에 있었던 전일본 프로레슬링 최강 태그 리그에서는 존 텐타(WWE에서 어스퀘익이라는 이름으로 헐크 호건과 대립을 가졌던 거인 레슬러.)와 조를 이루어 우승을 노렸으나 타이요 케어와 코지마 사토시조가 우승하였다. 12월 6일에는 존 텐타와 조를 이루어 무토 케이지, 전설적인 태그팀인 로드 워리어즈(리전 오브 둠)의 호크 조를 물리치고 승리하였다.

이후 후치 마사노부와 아시아 태그 밸트에 도전하였고, 전일본 측에 타 단체에서 경기를 치루어도 된다는 약속을 얻어내, 초슈 리키(Riki Chosyu)의 월드 저팬 프로레슬링 (World Japan Pro Wrestling. 이하 WJ)에서 주로 경기를 치루게 되며 전일본에서는 비중이 있는 경기와는 거리가 멀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이 무렵, 수직낙하식 브레인 버스터를 사용하는 텐류가 힘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53세"라는 수직낙하식 잭해머류의 신기술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WJ에서 주로 경기를 치루게 된 텐류는 초슈와 싱글전으로만 6연전을 할 계획이었으나, 텐류와 초슈 둘다 부상으로 인해 중단되었다. 그 후 "사도" 오니타 아츠시가 텐류와의 동맹을 요구하였고 텐류가 이에 응해 "사룡동맹"이 성립되었다. 그후 6월 13일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신인 선수인 코노 마사유키와의 경기를 끝으로 전일본 프로레슬링을 떠나 WJ와 계약에 성공한다. 7월 20일에는 WJ의 월드 헤비급 챔피언을 가리기 위한 토너먼트가 열렸고 텐류는 1회전에서 오오모리 타카오를 만나 패배하였다. 8월 21일에는 초슈 리키와 조를 이루어 WJ의 태그팀 챔피언인 월드 마그마 그레이티스트(World Magma Greatest. 이하 WMG) 태그팀 타이틀의 주인을 가리기 위한 토너먼트에도 출전하여 오오모리 타카오, 스즈키 겐조의 팀과 고시나가 시로, 신자키 진세이 조를 물리치고 WJ 초대 WMG 태그팀 챔피언에 오른다.


하지만 WJ의 경영난으로 인해 텐류는 WJ를 떠나 프리(Free. 자유 계약 선수 정도로 이해하면 될듯 하다.)의 신분이 되었고 12월 27일 WMF의 고라쿠엔 홀 경기장 흥행에는 그동안 텐류와 1:1 싱글전을 원하던 맘모스 사사키의 요구를 받아 경기를 가져 승리하였다. 경기 후 텐류는 제자처럼 데리고 다니던 맘모스 사사키를 비판하는 동시에 인정하는 뉘앙스의 인터뷰를 하여 인디 단체에도 실력파 레슬러들이 있음을 증명한다. 2004년 1월 4일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도쿄돔 흥행에서 나카니시 마나부와 맞붙었으나 나카니시의 피셔맨 스플렉스에 패배하였다. 이후 전일본 프로레슬링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텐류는 1월 18일 카와다 토시아키의 삼관 타이틀에 도전하였으나 수직낙하식 브레인 버스터에 패배하였다. 2월 15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흥행에서는 IWGP 헤비급 챔피언을 가리기 위한 토너먼트에 출전하여 쵸노 마사히로, 타나하시 히로시를 물리치고 결승전에서 텐잔 히로요시와 맞붙어 다이빙 헤드벗에 패배하여 타이틀 획득에 실패한다. 2월 22일에는 아시아 태그 타이틀에 같이 도전할 전일본의 노장선수인 후치 마사노부와 싱글전을 가져 승리하였다. 5월 22일에는 후치와 조를 이루어 그레이트 코스케(코지마 사토시 제 3의 기믹), 시류(카즈 하야시 제 2의 기믹)가 가지고 있던 전일본 아시아 태그 타이틀에 도전하여 후치가 시류에게 백 드롭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텐류는 "청춘의 잊은 물건"인 아시아 태그 밸트를 탈환하였다,


8월에는 G1 클라이막스에 출전. 8월 13일에는 시바타 카츠요리와 대전. 반칙패를 당하였고 8월 14일에는 블루 울프를 꺾었다. 15일에는 사사키 켄스케를 꺾었으나 타나하시 히로시에게 패하면서 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한다. 9월 9일에는 시바타 카츠요리와 경기하여 다시 반칙패. 11월 3일에는 후치 마사노부와 태그로 나루세 마사유키, 나가이 미츠야와 맞붙어 패하면서 아시아 태그 타이틀을 내주고 만다. 12월 5일에는 전일본 프로레슬링에서 사사키 켄스케, 호쿠토 아키라, 나카지마 카즈히코, 켄신과 태그로 RO&D와 제거 경기를 가져 켄스케가 남으면서 승리한다.

2005년 초, 일찍이 격전을 펼친 바가 있던 전일본세가 여럿 소속해 있던 프로레슬링 NOAH (이하 노아 or NOAH)에 참전. 미사와 미츠하루나 나가타 류 노아 섭외부장은 미사와가 전일본 프로레슬링 사장일 시절에 텐류를 참전시키려 했지만 당시 자이언트 바바의 부인인 모토코 바바가 허용하지 않아서 미사와 등 오강들과 링 위에서 재회할 수가 없었다. 노아 발족 후에도 참전의 타이밍이 맞지 않았지만 2004년에 당시 주전장으로 하고있던 신일본 프로레슬링에 더이상 참전을 하지 않으면서 스케줄에 여유가 생기게 되어 참전이 가능해졌다. 결국 2005년 1월 8일에 드디어 NOAH 링에 상륙. 고시나가 시로와 태그로 미사와 미츠하루, 리키오 타케시와 맞붙지만 패한다. 2월 5일 전일본에서 열린 바바 추도 흥행에서는 후치 마사노부와 태그로 마누아케어 모스맨, 카와다 토시아키와 맞붙어 패한다. 3월 5일에는 스즈키 미노루와 태그로 아키야마 준, 모리시마 타케시를 꺾었다. 4월 24일에는 아키야마와 태그로 코바시 켄타, 시오자키 고우를 꺾었다.

7월 18일의 노아 도쿄돔 대회에서는 옛날 전일본 시절 텐류의 심부름꾼이던 오가와 요시나리와 대전하여 승리. 드래곤 게이트에도 참전하여 WAR시절 심부름꾼이던 매그넘 TOKYO와 10번 승부를 펼쳤다 (2006년 5월의 데이터로 텐류의 3승 2패.). 같은 해 10월에는 드래곤 게이트의 고문으로 취임. 타단체 참전시에도 드게 소속 선수가 세컨드로 뒤따르게 되었다. 하지만 텐류가 드게 소속 선수가 된 것이 아니라 프리로서 앞으로도 여러 단체를 전전한다. 11월 3일의 허슬 매니아에 나타나면서 처음으로 허슬에도 참전했다. 표면적으로는 진지한 이미지가 강한 텐류인데다, 엔터테인먼트 색이 강한 허슬과는 맞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와 다르게, 텐류는 마이크 어필도 적극적으로 하면서 허슬에 맞는 스타일로 자신을 표현하였다.

2006년 7월 27일에는 6년만에 WAR의 대회를 개최. "WAR FINAL REBORN to FUTURE"가 고라쿠엔 홀에서 열려 이날 텐류는 두경기를 뛰었다. 흥행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을 끝으로 WAR의 대회는 없음을 알렸다.

타이틀 획득


WMG Tag Team Title (1):
- (w/ Riki Choshu) Shiro Koshinaka & Jinsei Shinzaki (8/21/03) /

AJPW World Tag Team Title (5):
- (w/ Ashura Hara) Jumbo Tsuruta & Yoshiaki Yatsu (8/29/88) / Jumbo Tsuruta & Yoshiaki Yatsu (8/30/88)
- (w/ Stan Hansen) Jumbo Tsuruta & Yoshiaki Yatsu (7/11/89) / Jumbo Tsuruta & Yoshiaki Yatsu (7/22/89)
- (w/ Stan Hansen) Jumbo Tsuruta & Yoshiaki Yatsu (10/20/89) / Vacated (11/29/89)
- (w/ Stan Hansen) Won Real World Tag League (12/6/89) / Terry Gordy & Steve Williams (3/6/90)
- (w/ Yoji Anjo) Taiyo Kea & Johnny Smith (7/14/01) / Taiyo Kea & Keiji Muto (10/22/01)

IWGP Heavyweight Title (1):
- Keiji Muto (12/10/99) / Kensuke Sasaki (1/4/00)

IWGP Tag Team Title (1):
- (w/ Shiro Koshinaka) Masahiro Chono & Hiroyoshi Tenzan (7/15/98) / Hiroyoshi Tenzan & Satoshi Kojima (1/4/99)

J-l Heavyweight Title (1):
- Nobutaka Araya (1/14/98) /

NWA International Tag Team Title (2):
- (w/ Jumbo Tsuruta) Bruiser Brody & Crusher Blackwell (9/3/84) / Riki Choshu & Yoshiaki Yatsu (2/5/86)
- (w/ Jumbo Tsuruta) Yoshiaki Yatsu & Riki Choshu (2/5/87) / Animal Warrior & Hawk Warrior (3/12/87)

NWA 6 Man Tag Team Title (1):
- (w/ Animal Warrior & Hawk Warrior) Dusty Rhodes, Animal Warrior & Hawk Warrior (Animal beats Rhodes in a singles match) (12/7/88) / Abandoned (1989)

NWA Mid-Atlantic Tag Team Title (1):
- (w/ Mr. Fuji) Dewey Roberston & George Wells (2/7/81) / Dewey Robertson & Johnny Weaver (1981)

NWA United National Heavyweight Title (2):
- Ricky Steamboat (2/23/84) / Vacated (2/86)
- Ted DiBiase (4/26/84) / Stan Hansen (7/27/88)

PWF Heavyweight Title (1):
- Stan Hansen (3/9/88) / Stan Hansen (7/27/88)

PWF World Tag Team Title (1):
- (w/ Ashura Hara) Stan Hansen & Austin Idol (9/3/87) / Jumbo Tsuruta & Yoshiaki Yatsu (6/4/88)

Triple Crown (3):
- Jumbo Tsuruta (6/5/89) / Jumbo Tsuruta (10/11/89)
- Toshiaki Kawada (10/28/00) / Keiji Muto (6/8/01)
- Keiji Muto (4/13/02) / Great Muta (10/27/02)

WAR 6 Man Tag Team Title (1):
- (w/ Animal Hamaguchi & Koki Kitahara) Shiro Koshinaka, Tatsutoshi Goto & Michiyoshi Ohara (4/30/95) / Hiromichi Fuyuki, Jado & Gedo (8/5/95)



토너먼트 우승 기록


- Real World Tag League 1984: Jumbo Tsuruta & Genichiro Tenryu won a round-robin tournament.
- NWA United National Heavyweight Title Tournament (1986): Genichiro Tenryu beat Ted DiBiase (21:07) by pinfall.
- Real World Tag League 1986: Jumbo Tsuruta & Genichiro Tenryu beat Stan Hansen & Ted DiBiase (8:13) when DiBiase was counted out.
- Real World Tag League 1989: Stan Hansen & Genichiro Tenryu won a round-robin tournament.
- J-l Heavyweight Title Tournament (1998): Genichiro Tenryu beat Nobutaka Araya
- Champion Carnival 2001: Genichiro Tenryu beat Taiyo Kea (17:08) with a lariat.
- WMG Tag Team Title Tournament (2003): Riki Choshu & Genichiro Tenryu beat Shiro Koshinaka & Jinsei Shinzaki (15:10) when Choshu used a Scorpion Deathlock on Shinzaki.

by Cactus™ | 2007/03/14 18:49 | 레슬러 프로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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