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3월 14일
헐크 호건 / Hulk Hogan
태어날때 우량아로 태어났던 호건은 12살때 195파운드의 몸무게였을 정도로 거구였다고 한다. 평범한 유년기를 보낸 호건은 대학 시절 바디 빌딩과 음악 활동에 몰두한다. 졸업 후 호건은 AWA(American Wrestling Association) 소속 선수였던 잭 브리스코(Jack Brisco), 제리 브리스코(Jerry Brisco)에 의하여 발탁이 되고 호건에게서 괴물과 같은 잠재력을 보게된다. 이어서 호건은 일본선수인 마츠다 히로의 밑에서 훈련한다. 1977년 호건은 플로리다의 한 독립 단체에서 데뷔전을 갖는다. 이후 호건은 스텔링 골든, 테리 볼더등의 링 네임을 사용하였고 지미 하트(Jimmy Hart)를 매니저로 둔다. 얼마 뒤 호건은 앙드레 더 자이언트(Andre The Giant)와 경기를 가졌고 1978년 9월 스텔링 골든이라는 이름으로 NWA 조지아에서 활동한다. 그리고 1978년 12월, 딕 슬래터를 물리치고 NWA 사우스 이스턴 헤비웨잇 챔피언에 오른다. 이어서 디지 호건(Dizzy Hogan)이라는 선수와 한 팀을 이루기도 했는데, 이 선수는 호건의 절친한 친구이기도 한 브루터스 비프케익(Brutus Beefcake)이라는 선수이다. 1979년 WWF의 프로모터인 빈스 맥마흔(Vince McMahon)의 눈에 띄었고, 악역 매니저인 故 프래디 블래시(Freddie Blassie)를 매니저로 두고 헐크 호건(Hulk Hogan)이라는 링 네임으로 1979년 12월 17일, 테드 디비아스(Ted DiBiase)와 경기를 가져 승리하면서 WWF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다. 1980년 8월 9일 앙드레 더 자이언트와 싱글전을 가졌고 패배한다. 얼마 후 9월 22일에도 앙드레 더 자이언트와 경기를 가졌으나 다시 한번 패배한다. 당시 WWF 월드 헤비웨잇 챔피언이었던 밥 백클런드(Bob Backlund)가 가지고 있던 WWF 월드 타이틀에도 도전을 하나 밸트 획득에 실패한다. 1981년 호건은 WWF를 떠나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외국 최강 용병진중 하나였던 스탄 한센(Stan Hansen)과 대결 하기도 한다.

1983년 IWGP 토너먼트에서 이노키에게 작렬된 액스 봄버
같은 해인 1981년 호건은 미국으로 돌아오고 멤피스 에서 "인디의 제왕"인 제리 로러(Jerry Lawler)와 경기를 하기도 한다. AWA와 계약을 맺어 AWA에서 활약하게 된다. 1982년 실베스타 스텔론 주연의 영화인 록키 3(Rocky 3)에 "썬더립스"(Thunderlips)라는 이름의 레슬러로 등장하기도 한다. 그리고 당시 AWA 챔피언이었던 닉 박윙클(Nick Bockwinkle)에게 도전하였으나 실패로 끝났고, 악역이었던 호건이 팬들에게서 환호를 받게되자 AWA는 호건을 선역으로 전환시킨다. 선역으로 전환하고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게 된 호건은 히난 패밀리(Heenan Family)와 대립. 그리고 AWA 챔피언인 닉 박윙클이 히난 패밀리의 일원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박윙클과의 대립은 계속 된다. 1982년에는 AWA 챔피언인 닉 박윙클에게 도전할 타이틀 샷이 걸린 배틀 로얄 경기가 있었는데, 호건 역시 이 경기에 출전하여 우승을 하면서 닉 박윙클과 다시 한번 경기를 하게 된다. 하지만 호건이 박윙클을 브레스 너클로 가격하여 3카운트를 얻어냈고, 이를 인정하지 못하는 박윙클이 판정번복을 요구했고 이 요구는 받아들여져 박윙클이 타이틀방어를 하게 된다. AWA에서 나온 호건은 WWF에서 호건과 계약하기를 원했으나 호건은 이를 거절하고 1983년 5월 신일본에서 IWGP 헤비급 탬피언 토너먼트에 출전 하기위해 일본으로 건너간다. 이 토너먼트에서 호건은 킬러 칸(Killer Khan), 빅 존 스터드(Big John Studd), 러셔 기무라(Kimura Rusher), 카네크(Canek), 엔리케 베라(Enruque Vera), 오토 원즈(Otto Wanz), 마에다 아키라(Akira Maeda)를 물리치고 준결승전에서는 앙드레 더 자이언트를 만나 카운트 아웃으로 승리하고 6월 2일 결승전에서는 안토니오 이노키(Antonio Inoki)를 만나 접전 끝에 장외에서 호건이 이노키에게 액스 봄버를 날리고 나서 링안으로 들어온 호건이 장외에서 다시 링 안으로 들어오려던 이노키에게 다시 액스 봄버(Axe Bomber)를 다시 작렬하면서 카운트 아웃으로 승리하여 신일본의 초대 IWGP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한다. 그리고 WWF와 다시 계약에 성공한다.

아이언 쉐익을 핀폴로 누르는 순간
1984년 1월 23일 밥 백클런드를 물리치고 WWF 챔피언에 올랐던 아이언 쉐익(Iron Sheik)을 물리치고 첫 WWF 챔피언에 오르게 된다. 이어서 1984년 6월 14일에는 신일본으로 다시 건너가 안토니오 이노키에게 패배하면서 IWGP 헤비급 타이틀을 내주게 되었다. 1984년 7월 23일에는 그렉 발렌타인(Greg Valentine)을 물리치고 WWE 타이틀을 방어한다. 1985년 3월 WWE의 최대 이벤트인 레슬매니아 1(WrestleMania 1)에서는 록키 3에서 록키와 대접전을 벌였던 미스터 T(Mr. T)와 함께 태그를 이루어 로디 파이퍼(Roddy Piper), 폴 온도프(Paul Orndorff)와 태그 매치로 경기를 가졌고 지미 스누카(Jimmy Snuka)의 도움으로 승리했다. 이 경기의 특별 집행인으로 무하마드 알리(Muhammad Ali)가 초청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1년 뒤 레슬매니아 2에서는 킹 콩 번디(King Kong Bundy)의 도전을 받아 스틸 케이지 매치(Still Cage Match)로 맞붙어 WWE 타이틀을 방어한다. 그리고 80년대 WWE에서는 호건의 대머리를 가지고 언급하는 인터뷰는 WWE에서 금지사항 중 하나였다고 한다. 레슬매니아 3에서는 그의 가장 친한 친구였던 앙드레 더 자이언트가 악역으로 전환, 호건을 공격하면서 앙드레와 경기를 하게 된다. 호건이 거의 불리한 상황이었지만 호건이 경기 마지막 특유의 "헐크 업"으로 앙드레를 바디 슬램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이게 된다. 이어서 작렬 된 레그 드롭으로 간신히 WWE 타이틀을 방어해낸다. 서바이버 시리즈에서는 켄 판테라(Ken Pantera), 뱀뱀 비글로우(Bam Bam Bigelow), 폴 온도프, 돈 무라코(Don Muraco)와 팀을 이루어 앙드레 자이언트의 팀과 맞붙었으나 앙드레가 유일한 생존자가 되면서 패배하게 되지만 호건이 승리한 앙드레를 오히려 몰아내고 링 세레모니를 한다.

앙드레 더 자이언트를 바디슬램하는 순간
1988년 2월 5일 선데이 나잇 메인 이벤트에서는 앙드레 더 자이언트와 WWE 타이틀을 걸고 경기를 하였는데 "밀리언 달러맨" 테드 비디아스에게 매수된 심판 때문에 앙드레에게 패배하여 WWE 타이틀을 내주게 되는데, 앙드레는 이 타이틀을 테드 디비아스에게 팔아버린다. 하지만 이것을 당시 WWE의 회장이었던 잭 터니(Jack Tunny)가 용납하지 않고 타이틀을 박탈하여 한달 뒤 레슬매니아 4에서 이 타이틀을 가지고 토너먼트 경기를 하게 된다. 호건은 16강전 없이 승리하면 바로 8강전으로 올라가게끔 대진표가 짜여있었는데 타이틀을 박탈당한 앙드레와 경기를 하게된다. 하지만 앙드레와 호건 모두 DQ로 드로우 처리되어 8강전에 진출할 수 없게 된다. 그리고 호건은 결승전에서 "마쵸맨" 랜디 새비지(Randy Savage)를 도와주어 새비지가 WWE 챔피언에 오르게 된다. 몇달 후 호건은 새비지와 메가 파워즈(Mega Powers)라는 태그팀을 결성하고 앙드레와 디비아스의 메가 벅스(Mega Bugs)와 섬머 슬램 88(Summer Slam 88)에서 대결, 특별 심판으로 나온 제시 벤츄라가 나왔는데 벤추라도 달러맨에게 돈으로 매수되어 편파적인 심판을 하였고 결국 마지막에 엘리자베스의 도움으로 디비아스에게 호건의 레그 드롭과 새비지의 엘보우 드롭을 작렬, 2카운트까지 세고 망설이는 벤추라의 손을 움직여 승리를 거둔다. 서바이버 시리즈 1988에서는 호건과 새비지의 메가 파워즈와 코코 비 웨어(Koko B. Ware), 허큘리스(Hercules), 힐빌리 짐(Hillbilly Jim)과 아킴(Akeem), 빅 보스맨(Big Boss Man), "밀리언 달러맨" 테드 디비아스(Ted DiBiase), 하쿠(Haku), 레드 루스터(Red Rooster)와 제거 경기로 맞붙는데, 호건과 새비지가 살아남으면서 승리한다.

1989년 1월 로얄 럼블(Royal Rumble)에서는 호건과 새비지 모두 출전하였고 호건이 실수로 새비지를 제거하면서 메가 파워즈의 분열이 시작된다. 한달 뒤 2월 3일의 선데이 나잇 메인 이벤트(이하 SNME로 칭함)에서는 호건과 새비지의 메가 파워즈와 빅 보스맨, 아킴의 트윈 타워즈의 태그 매치가 열렸고 경기 도중 엘리자베스가 공격을 당해 호건이 그녀를 데리고 의료진에게 데려갔고 호건이 돌아올때 까지 새비지는 아킴과 보스맨의 공격을 당하고 있었다. 호건이 돌아오자, 새비지는 호건에게 화를 내면서 따귀를 때리고 링을 나가버리고, 호건은 트윈 타워즈의 공격을 모두 이겨내고 승리해버린다. 하지만 경기 후 메가 파워즈는 완전히 붕괴되어 버렸고 새비지는 악역으로 전환하면서 자신의 별명인 마쵸맨(Machoman)을 마쵸킹(Machoking)으로 바꿔 버린다. 결국 3월 마쵸킹과의 대립을 결말짓기 위해 레슬매니아 5에서 마쵸킹이 가진 WWE 타이틀을 걸고 경기하였고 새비지의 갖은 반칙공격을 견뎌내고 결국 WWE 챔피언에 오른다. 섬머 슬램에서는 브루터스 비프케익과 태그팀을 이루어 랜디 새비지와 새비지가 데리고 온 제우스(Zeus)와 대결하였고 경기내내 제우스가 괴력을 선보였지만 호건 & 비프케익의 승리로 끝난다. 이후 1990년 3월 레슬매니아 6에서는 얼티밋 워리어와 경기를 가졌고 이 경기는 인터콘티넨탈 챔피언 vs WWE 헤비급 챔피언의 경기로 열린 WWE 최초의 시합이다. 워리어의 고릴라 프레스에 이은 스플래쉬를 견뎌낸 호건이 빅 붓 킥에 이은 레그 드롭을 시도했으나, 호건의 레그 드롭을 피한 워리어가 기습적으로 워리어가 스플래쉬를 작렬하여 워리어에게 WWE 타이틀을 내주게 된다.

이후 브라더 러브쇼에서 인터뷰 중 전일본 프로레슬링에서 주로 활약하던 거한 레슬러인 어스퀘이크(골가=존 텐타)의 기습을 당하였고 결국 섬머 슬램에서 맞붙게 되었고 섬머 슬램에서 어스퀘이크의 어스퀘이크 스플래쉬를 두번이나 맞고도 반격을 펼치지만, 어스퀘이크의 코너에 있던 故디노 브라보의 방해로 핀폴승을 얻지 못했고, 빅 보스맨의 도움으로 링아웃승을 거두는데 만족해야 했다. 1991년 1월 로얄 럼블에 출전한 헐크 호건은 어스퀘이크를 제거하여 우승하여 레슬매니아에서 WWE 챔피언인 써전트 슬로터에게 도전할 권한을 얻게 된다. 3월 레슬매니아 7에서는 미국의 군인 기믹이었지만 이라크 지지자로 돌아선 써전트 슬로터의 온갖 반칙들을 견뎌내고 레그 드롭으로 슬로터를 누르고 WWE 챔피언에 오르게 된다. 슬로터와의 대립은 계속되어 섬머 슬램 1991에서는 워리어와 팀을 이루어 슬로터, 무스타파, 아드난과 경기를 가져 승리하였다. 서바이버 시리즈에서는 언더테이커의 도전을 받아 WWE 챔피언십을 가졌고 호건이 거의 승리하려는 순간 언더테이커의 매니저인 폴 베어러의 방해가 있었고 릭 플레어 또한 언더테이커를 도우면서 패배하여 타이틀을 내주고 만다. 6일 뒤 열린 튜스데이 인 텍사스에서 언더테이커와 재경기를 가져 파우더를 이용한 공격으로 승리하지만 반칙으로 인한 승리로 인정되어 타이틀은 공석이 되었다. 1992년 로얄 럼블에서는 WWE 타이틀 까지 걸린 중요한 경기였는데, 동맹관계였던 시드 저스티스가 호건을 탈락 시킴으로써 우승하지 못하였다. 결국 시드와 대립이 계속되어 레슬매니아 8에서 맞붙었고 호건의 은퇴시합으로 열린 이 시합은 레그 드롭을 맞은 시드가 정해진 각본에 불만을 가지고 카운트 2에서 벗어났고 하비 위플맨의 개입으로 반칙승을 거두었고 얼티밋 워리어가 파파 샹고와 시드에게 공격당하던 호건을 구해주었다.

섬머 슬램 91!
한동안 호건은 WWE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데, 영화 촬영과 WWE에 몰아닥친 스테로이드 파동으로 인해 WWE의 사장인 빈스 맥마흔이 법정에 서게 되었는데, 호건이 불리한 증언을 하여 빈스를 곤경에 빠뜨리기도 한다. 그후 호건이 다시 WWE에 등장한 것은 바로 레슬매니아 9에서 브루터스 비프케익과 함께 WWE 태그팀 챔피언이었던 "밀리언 달러맨" 테드 디비아스와 어윈 R. 샤이스터에게 도전하였으나 반칙으로 인해 실격패를 당하고 말았다. 하지만 그날 또 다른 더블 메인 이벤트로 열린 브렛 하트와 요코주나의 경기후에 경기에서 패배한 브렛을 부축하였고 요코주나의 매니저를 맡고 있던 미스터 후지가 요코주나와 경기를 하라고 부추겼고 요코주나는 후지가 잘 사용하는 반칙인 소금뿌리기로 승리를 거두려 했지만 호건이 이를 피하고 레그 드롭으로 승리를 거두며 5번째로 WWE 챔피언에 오르면서 당시 최다 WWE 타이틀 획득 기록을 달성한다. 하지만 호건이 WWE 측에 계속하여 무리한 요구를 하였고 결국 킹 오브 더 링에서 요코주나가 호건을 꺾고 WWE 타이틀을 획득하면서 호건은 WWE를 떠난다.

1991년 12월 31일 릭 플레어와 경기중 한장면
WWE를 나온 호건은 신일본 프로레슬링으로 다시 돌아오는데, 1994년 1월 4일 도쿄돔에서는 후지나미 타츠미를 꺾는다. 이후 WCW로 이적하였고 배쉬 앳 더 비취에서 릭 플레어를 꺾고 WCW 챔피언에 오르면서 WCW 첫경기에서 WCW 챔피언으로 오르는 파격적인 대우를 받았다. 할로윈 해벅에서는 릭 플레어와 재경기를 가져 승리하였다. 스타케이드에서는 더 부처를 꺾고 WCW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다. 1995년 1월 슈퍼 브로울에서는 US 챔피언인 베이더와 경기를 가져 반칙승을 거둔다. 슬램 보리에서는 랜디 새비지와 메가 파워즈를 부활시켜 베이더, 릭 플레어를 꺾는다. 배쉬 앳 더 비취에서는 베이더와 스틸 케이지 매치로 맞붙어 승리하였다. 이후 폴 브로울에서 워게임 매치에서 승리하였다. 그후 앙드레 더 자이언트의 아들로 등장한 자이언트(=빅 쇼)와 할로윈 해벅에서 맞붙어 반칙패를 당하였는데, 경기에서 호건이 반칙패로 패배하여도 타이틀이 자이언트에게 넘어간다는 조건이 달려있었기 때문에 타이틀을 자이언트에게 넘겨주게 된다. 팬들이 점점 레드 & 옐로우의 호건을 점점 식상해 하였고 호건은 잠시 휴식기를 가지게 된다.

충격적인 악역전환 이후 nWo를 결성하는 호건.
1996년 배쉬 앳 더 비취의 메인이벤트인 스캇 홀 & 케빈 내쉬와 스팅, 렉스 루거, 랜디 새비지의 경기에서 홀과 내쉬는 경기전에 자신들은 파트너가 있다며 팬들을 궁금하게 하였다. 결국 경기 종반, 스팅과 새비지가 곤경에 빠져있을때 호건이 등장하였고 당연히 홀과 내쉬를 공격할줄로만 알았던 호건이 새비지에게 레그 드롭을 작렬하였고 충격적인 악역 전환을 감행한다. 악역으로 전환하면서 헐크 호건에서 헐리우드 호건으로 개명하였고 내쉬, 홀과 함께 뉴 월드 오더(new World order. 새로운 세계의 질서라는 뜻. 이하 nWo)라는 악역 스테이블을 결성하였다. 또한 다른 레슬러들을 이유없이 공격하기도 하였으며, WCW를 nWo의 손아귀에 넣으려 하였다. 호그 와일드에서는 자이언트를 꺾고 WCW 챔피언에 오른다. 폴 브로울에서는 워게임 매치로 WCW 정규군 선수들과 맞붙어 승리하였다. 할로윈 해벅에서는 랜디 새비지를 꺾고 WCW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다. 스타케이드에서는 로디 파이퍼와 맞붙어 파이퍼가 슬리퍼 홀드로 승리를 거두지만 에릭 비숍이 등장하여 핀폴로만 타이틀을 딸수 있는 경기였다고 선언함으로써 간신히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다. 1997년 1월 솔드 아웃에서 자이언트와 맞붙었고 노 컨테스트로 끝났다. 슈퍼 브로울에서는 로디 파이퍼를 물리친다. 배쉬 앳 더 비취에서는 농구 스타 데니스 로드맨과 태그를 이루어 자이언트, 렉스 루거와 맞붙었으나 패배하였고 거기다 8월 4일 나이트로에서 렉스 루거에게 패배하여 WCW 타이틀을 내주고 말았다. 로드 와일드에서 렉스 루거를 꺾고 다시 타이틀을 찾아온 호건은 할로윈 해벅에서 스틸 케이지 매치로 맞붙어 슬리퍼 홀드에 패배하고 말았다. 스타케이드에서 스팅과 맞붙은 호건은 WWE에서 이적해온 브렛 하트의 공정한 심판덕에 스팅에게 패배하고 말았다.

"악의 두령" 헐리우드 호건
이후 타이틀은 공석이 되었고 2월 22일 슈퍼 브로울에서 스팅과 맞붙어 타이틀 재탈환을 노렸으나 패배하고 말았다. 언센서드에서는 같은 nWo멤버였던 랜디 새비지와 내분으로 스틸 케이지 매치를 가져 노 컨테스트로 끝났다. 그레이트 아메리칸 배쉬에서 nWo 멤버가 된 브렛 하트와 팀을 이루어 로디 파이퍼, 랜디 새비지를 이긴다. 배쉬 앳 더 비취에서는 농구스타인 데니스 로드맨과 팀을 이루어 다이아몬드 달라스 페이지(이하 DDP), 역시 로드맨과 같은 농구스타인 칼 말론의 팀을 물리친다. 로드 와일드에서는 에릭 비숍과 팀을 이루어 DDP, 그리고 제이 레노에게 패배하고 말았다. 그후, WCW에 등장한 워리어와 대립하여 할로윈 해벅에서 맞붙어 호레이스 호건의 도움으로 승리한다. 워리어와 대립은 계속되어 폴 브로울에서 워리어의 공격을 받기도 한다. 1999년 1월 4일 나이트로에서는 케빈 내쉬와 WCW 챔피언십을 가졌고 호건이 내쉬를 손가락으로 건드리자, 내쉬가 쓰러졌고 호건이 그대로 3카운트를 얻어내 WCW 챔피언에 다시 오르게 되었고 동시에 nWo 헐리우드와 nWo 울프팩으로 갈라졌던 nWo가 하나로 합쳐지면서 nWo가 재결성 된다. 슈퍼 브로울에서 호건은 릭 플레어를 물리친다. 언센서드에서 블러드 케이지 매치로 릭 플레어와 재경기를 가져 패배하고 말았다. 7월 12일 랜디 새비지를 꺾고 다시 WCW 챔피언에 오르게 된 호건은 이후 레드 & 옐로우의 선역 헐크 호건으로 다시 돌아오고, 로드 와일드에서 케빈 내쉬를 꺾고 WCW 타이틀을 방어한다. 폴 브로울에서 스팅과 맞붙어 패배하여 타이틀을 내주고 말았다. 할로윈 해벅에서는 스팅과 맞붙을 예정이었지만 사복차림으로 나타나 스팅에게 그대로 핀 폴을 당해준다. 2000년 들어 슈퍼 브로울에서 렉스 루거를 물리친 호건은 언센서드에서 스트랩 매치로 릭 플레어와 맞붙어 승리를 거둔다. 이어 슬램 보리에서 빌리 키드먼을 물리치고 WCW 챔피언에 도전할 권한을 얻게되는데, 배쉬 앳 더 비치에서 제프 제럿과 경기를 가지게 되는데, 제럿이 경기시작과 동시에 드러누워 핀폴을 하라는 제스쳐를 취했고 호건은 이어 욕설과 함께 핀폴하여 WCW 타이틀을 따내는가 싶었지만 빈스 루소가 무효로 발표하였고 이는 실제 상황인가 아닌가 현재도 논란이 되고 있다.

nWo로 복귀한 호건
WCW를 떠난 후 호건은 2001년에 XWF라는 단체를 만들어 WWE에 대항하는 단체로 만들려고 하였지만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았고 2002년 1월 25일 WWE와 공식적으로 계약에 성공하였고 2월 노 웨이 아웃에서 다시 WWE에 케빈 내쉬, 스캇 홀과 nWo로 등장한 호건은 2월 18일 러에서 더 락의 도전을 받아 레슬매니아 18에서 맞붙게 된다. 레슬매니아 18에서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호건에게 엄청난 환호가 쏟아졌고, 헐크 업까지 선보였으나 락 바텀 2연발에 이은 피플즈 엘보우에 패배하고 말았다. 레슬매니아가 끝난 후 선역으로 전환하여 다시 레드 & 옐로의 헐크 호건으로 다시 돌아왔고 WWE내에서 로스터 스플릿이 행해졌고 호건은 스맥다운! 소속이 된다. 이후 백래쉬에서 트리플 H와 맞붙어 승리를 거두어 WWE 타이틀을 따낸 호건은 저지먼트 데이에서 언더테이커에게 패하여 WWE 타이틀을 넘겨주게 되었다. 킹 오브 더 링에서 커트 앵글에게 패배한 호건은 이후 엣지와 태그팀을 결성하여 빌리 & 척을 꺾고 WWE 태그팀 챔피언에 오르게 된다. 하지만 벤전스에서 랜스 스톰, 크리스찬과 맞붙었는데, 크리스 제리코의 개입으로 패배하여 태그팀 타이틀을 내주게 되었다. 8월 1일 브록 레스너에게 충격적인 패배를 한것을 끝으로 당분간 WWE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호건은 2003년 1월 23일 스맥다운!을 통해 복귀하여 빈스 맥마흔과 대립을 가지게 되었고 빈스 맥마흔이 더 락과 노 웨이 아웃에서 경기를 갖도록 한다. 노 웨이 아웃에서 더 락에게 아쉽게 패하였고 빈스와의 대립은 계속되어 레슬매니아 19에서 로디 파이퍼의 난입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빈스를 누르고 승리함으로써 대립이 끝나는가 싶었지만 빈스가 호건을 해고해 버리면서(물론 각본상으로) 다시 얼마간 TV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게 된다.

Mr. 아메리카로 복귀한 호건!
2003년 5월 1일 미스터 아메리카라는 복면 레슬러로 복귀한 호건은 5월 18일 로디 파이퍼와의 경기에서 션 오헤어의 개입으로 복면이 벗겨질뻔 하였으나 잭 가웬의 도움으로 로디 파이퍼를 물리친다. 하지만 미스터 아메리카라는 기믹이 맘에 들지 않아 호건은 결국 WWE를 떠났고 빈스는 헐크 호건이 미스터 아메리카로 등장했었다는 사실을 이유로 해고하는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쵸노를 액스 봄버로 꺾는 순간!
이후 신일본의 쵸노 마사히로가 도쿄돔 이벤트를 위해 호건과 교섭하였고 10월 13일 얼티밋 크러쉬 2에서 쵸노 마사히로와 맞붙게 된다. 쵸노 마사히로를 액스 봄버로 물리친 후 인터뷰 도중 NWA-TNA의 제프 제럿이 갑자기 나타나 호건을 기타로 내리쳤고 호건은 피를 흘리게 되었고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제럿은 호건을 계속 공격하는데, 이때 쵸노가 나타나 제럿을 몰아낸다. 이로 인해 호건의 TNA행이 예상되었지만 모두 물거품으로 돌아갔다. 이후 딸인 브루크 호건의 연예계 데뷔를 위해 프로레슬링계에는 다시는 모습을 보일거 같지 않던 호건이었지만 2005년 WWE의 명예의 전당에 드디어 이름이 올라가면서 WWE에 다시금 모습을 드러낸다. 이후 숀 마이클즈와 백래쉬에서 무하마드 핫산과 다바리를 물리쳤으며 이어서 6월 27일에는 존 시나의 미스테리 파트너로 등장하였고 7월 4일 RAW에서는 칼리토 캐리비언 쿨의 카바나 쇼에 등장한 호건은 커트 앵글, 칼리토와 트러블이 있었고 그날 메인이벤트에서 숀 마이클즈와 태그를 이루어 커트 앵글, 칼리토 캐리비안 쿨을 물리쳤으나 숀이 스윗친 뮤직을 날리면서 호건을 공격하여 현재 섬머 슬램에서 격돌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프로레슬링계에 호건이 남긴 업적은 상당하나, 그가 백스테이지에서 부린 영향력 행사와, 성격적 문제로 인해 그에 따른 비난도 받고 있지만 호건은 분명히 레슬링계에 있어 한 획을 그은 인물임에 틀림없다.
-타이틀 획득-
NWA South Eastern Heavyweight title defeating Dick Slater;
IWPG Heavyweight Title defeating Antonio Inoki
WWF Federation Title on January 23, 1984 from The Iron Shiek
WWF Federation Title on April 2, 1989 from The Randy Savage
WWF Federation Title on March 24, 1991 from Sgt Slaughter
WWF Federation Title on December 3, 1991 from Undertaker
WWF Federation Title on April 4, 1993 from Yokozuna
WWF Royal Rumble on January 21, 1990
WWF Royal Rumble on January 19, 1991
WCW World Title on July 17, 1994 from Ric Flair
WCW World Title on August 10, 1996 from The Giant
WCW World Title on August 9, 1997 from Lex Luger
WCW World Title on April 20, 1998 from Randy Savage
WCW World Title on January 4, 1999 from Kevin Nash
WCW World Title on July 12, 1999 from Randy Savage
WWE Undisputed Title on April 21, 2002 from Triple H
WWE Tag Team Titles w/Edge on July 4, 2002 from Billy & Chuck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엑스 봄버(Axe Bomber) by 황룡사목탑
- 프로레슬링을 즐겨봅니다. 스트레스가 풀리거든요. by THOR
- 비운의 PPV, WCW 스타케이드 97 by 피해망상
- Hail the king of WWE, no, not Triple H by Xeon
- [록키 3_Rocky III] 1982. by 스페이스오딧세이
# by | 2007/03/14 18:52 | 레슬러 프로필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